Solomon Harness 시승기

이 모델은 Skyworld가 2000년 신형 하네스로서 많은 새로운 기능을 쏟아 부운 의욕적인 제품이다.

색상은 원색 칼라인 새빨간 색과 검은 바탕이며. 투톤 칼라로 되어있고 눈에 거슬리지 않는 산뜻한 느낌을 주는 것이다.
 

어디에서 보아도 눈에 띄는 것이 500m 상승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좌석부 천은 열성형에 의한 에루고익시트이고 정교한 느낌의 블랙이다.

전체 모양은 둥글게 모여져 있고 정류효과를 생각해 벨트등은 전부 검정 보호천으로 덮여있고, 카라비나만 제 색을 내고 있어 깔끔하고 예쁘게 되어있다.

 

솔로몬 하네스의 앞모습

머리 뒤쪽부분은 이것도 공기정류효과를 의식하여, 위쪽으로 뻗어가다가 어느 지점에서 잘려나간 듯한 독자적인 디자인이다.

 

그리고 이 모델에서 처음으로 사용하고 있는 프론트레스큐 콘테이너 (전방 낙하산 케이스)는 원색 칼라와 블랙으로 통합하여 좌 우측의 버클로 설치되어 있다.

이것도 공기저항을 감안한 것이다.

 

「에어백」만큼은 아니라고 해도 메인 프로텍터인 120mm에어소프트가 들어간 허리주변과 양쪽 사이드 프로텍터는 상당한 부피를 차지한다.

이 모델은 중급자 까지를 대상으로 하므로 보통의 앉은 자세와 활공시의 수평자세를 취하고, 액셀 운동으로 밑판이 들려 올라가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허리를 집어넣기 쉽고 안정성이 있으며 탔을 때의 기분에 영향을 주는 깊이 들어가는 좌석은 높은 각도로 허벅지를 들어올리도록 되어 있지만 레그서포트의 각도를 미묘한 위치로 조정할 필요가 나오게 된다.

 

이에 대해서는 밑판에서부터 카라비나의 위치에서 고리를 만나고 밑판의 각도와 액셀의 운동으로 레그서포트의 각도가 자동적으로 조정되는 획기적인 기구로 해결하고 있다.

또한, 카라비나는 등에서부터 두른 벨트에 직접 붙는 것이 아니라 밑판을 지탱하고 있는 벨트에 하중이 걸리도록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진행방향에 세로로 향해 있다.

 

이것으로 카라비나 면적이 약 반으로 줄고 설치된 라이저도 반쯤 위치가 공기정류효과의 혜택을 입게 된다.

신경 쓸 정도는 아니지만, 이러한 작은 개선이 쌓여서 큰 효과를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ABS시스템도 고안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가슴벨트가 열릴 기미가 있을 때에 크로스 효과는 떨어지지만, 좌우의 ABS벨트에 조정이 가게 하는 벨트를 각각 부착하도록 되어 있어, 가슴벨트가 열려 있어도 크로스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등쪽의 글라이더 케이스 수납부에 대해서는 낙하산 케이스가 없는 만큼 용적이 크다.

다음으로 시뮬레이터에 설치해 조정을 해 보았다.

앉았을 때 느낌은 「에어백하네스」보다도 훨씬 좋다.

허리가 들어가는 위치가 조금 깊어진 것뿐인데 이렇게나 앉았을 때 기분이 향상되는 것은 놀랍다.

 

그것과 어깨 벨트가 전혀 머리에 닿지 않고 체중이동을 해도 벗겨지는 일이 없다.

카라비나의 위치는 높고, 허리가 깊은 만큼 안정성은 좋을 것이다.

프론트레스큐는 매회 장착하므로 한 동작이 늘게 되지만 손잡이를 잡기 쉬운 것이 이것 이상은 없을 것이다.

한가지 조정을 끝내고 수평자세가 되어 보았다.

 

상태가 좋은 밑판이 허리부분은 잡아주어서 레그서포트의 움직임도 상당히 양호하다.

드디어 비행이다.

프론트 레스큐에도 관계없이 백핸드로 날개를 세워보았지만 이륙도 포함해서 특별한 하네스로서 의식할 필요는 없었다.

허리가 들어가는 상태만이 약간 다르다.

쏙하고 들어가는 느낌이다.

 

이것만큼 깊이 허리를 넣고 다리를 굽힌 상태에서의 센터링은 안심 그 이상이다.

요잉 - 방향, 롤링 방향, 피칭 방향은 물론 난기류 속에서도 안정감은 실감할 수 있었다.

 

비행중의 앉은 자세에서 수평자세로 갈 때도 라이저를 잡을 필요가 없이 가볍게 했다.

체중이동도 양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