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딩 악셀레이터 사용법

트림과 악셀레이타의 사용과 주의

 

악셀레이터

기체를 앞으로 기울어지게 하여 스피드를 올리고자 할 때 사용하는 것.

기체의 앞이 낮아지고 스피드가 상승 할 때는 기체의 앞전접힘이 발생하는 것도 그만큼 쉬워진다.

조심스럽게 관찰하며 사용하여야 하며 기체 이상 시는 즉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기며 악셀레이터 사용을 중지하며 회복동작을 취해야 한다.

 

와류권에서는 악셀레이터 사용을 자제하여야 한다.

2m/s이상의 하강권에서는 악셀레이터를 사용하여 그 지역을 신속히 벗어나야 고도손실이 적어진다.

사용방법 : 양손 브레이크를 0%로 하고 부드럽게 악셀레이터를 밟아준다.

다리는 전방으로 뻗어 바람의 저항을 줄여야 효과적이다.

 

* 산 능선 위에서 악셀레이터를 사용 할 때는 다음 사항들을 주의 해야한다.

1. 일사량이 많고 바람이 북쪽에서 불어오며 능선에서 200m이내의 고도일 때 파동 상승풍을 예상하면서 악셀레이터를 사용 할 것.(기체가 심하게 울렁거리고 전진이 멈추었다가 강한 싱크와함께 순간적인 전진현상이 발생함)

 

2. 산정상의 철탑에서 거리 100m이내 고도 차200m이내에서는 사용을 금지 할 것.

기체이상(접힘)이 발생하여 철탑에 충돌할 가능성이 있음(중급기 이상의 기체)

 

3. 익면 하중이 가벼운 기체일 때는 악셀레이터 효과도 매우 감소된다.

4. 이륙장에서 기체 셋팅을 할 때 악셀레이터 선이 다른 선과 얽히지 않도록 매우 주의 할 것.

5. 악셀레이터선에 양발을 얹은 상태에서 비행 할 경우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한 쪽 라이져의 악셀레이터 선만 당겨질 경우를 대비하여 자주자주 살펴 주의하여야  한다.

 

트림

전체적인 사용원리는 악셀레이터와 같으나 다음과 같은 위험성이 따른다.

1. 트림을 모두다 조여 비행 할 때는 정상 때보다 실속반응이 빨리 온다.

2. 강력한 와류권에서는 순간적으로 한쪽만의 트림이 모두 풀어져서 한쪽날개의 대부분이 접히며 스파이럴로 들어가는 현상이 발생하는 기체도 있다.

 

원만한 사용방법 * 배풍으로 비행 할 때 트림을 조금 조여준다.(고도손실을 줄인다)

* 시합이나 바람이 조금 강한 날은 3 - 4cm정도 풀어준 상태에서 비행 한다. (스피드가 적당함)

* 정상적인 여건에서의 트림은 표시된 중립상태가 LD가 가장 길다.

* 정풍을 안고 전진하여야 할 때 (깨끗한 바람) 모두 풀어준다.

<위험에서의 대처기술>

 올바른 지식으로 안전을 준비하자.      img1.gif

 

1부 : 대칭과 비대칭 시의 대처

아무리 안전성이 뛰어난 글라이더를 타고 있다고 해도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에 처할 때가 있다.

어떤 캐노피라도 최악의 상황에서는 앞으로 쏟아짐에 의해 접히기도 하고, 스파이럴에 들어가는 일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대응 방법이 적절하지 못하거나 타이밍을  놓치게 되면,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2차 3차 상황으로 더욱 나빠진다.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면, 점차 다음에 일어날 일을 예측할 수 있게 되고, 이해가 깊어지고, 자신의 글라이더에 대한 신뢰도 높아질 것이다.

나는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것을 가능한 한 명확 하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싶다.

중심이 접힐 때의 대처

리딩 엣지의 앞부분만이 무너지고 양쪽 날개는 남아 있는 상황을 말한다.

험난한 조건에서 저속으로 날고 있을때, 브레이크를 풀어주는 것이 극단적으로 빨리 조작되면 이런 상황이 되고 캐노피는 앞으로 쏟아져 버린다.

또 양날개의 접히는 모양이 같지 않는 경우에도 일어나기 쉽다.

 

문제점  

마지막 접근(착륙진입)에 들어갔고, 이미 대지고도 30m 이하인데도 숲 속의 바람으로 고도 처리하고 있는 경우 등. 난류나 바람 경사의 영향으로 리딩 엣지가 앞으로 쏟아짐에 들어가기 쉽다.

대칭 접힘이나 앞으로 쏟아짐의 경우 쏟아짐 그 자체가 극단적으로 고도를 잃는 원인이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회복시킬 목적으로 브레이크를 너무 당기면 고도를 잃게 되고 더욱이 실속에 들어갈 위험이 있다.

착륙할 때에는 지표근처의 불안정한 바람 속을 날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스피드를 높여줄 필요가 있다.

결  론

위험한 상황이 되지 않게 하라.!

보는 것만큼 상황은 나쁘지 않다.

대칭 접힘

 앞으로 쏟아짐에 들어갔을 때, 캐노피가 앞쪽으로 기울어지며 하강하기 때문에, 조종사는 글라이더 뒤쪽에 남게 되고  그 때문에 다음 순간에는 조종사가 갑자기 떨어지면서 진자(흔들리는 추) 상태가 되어버린다.  

 그러나 이것은 글라이더가 앞으로 쏟아짐에서 회복하기 위해 스스로 일으키는 움직임으로 조종사에게 요구되는 회복동작은 극히 적다.

조종사가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대개의 캐노피는 자동적으로 회복 동작을 한다.

대칭적으로 접히는 경우 캐노피는 회전하지 않는다.

그리고 양쪽의 브레이크를 강하고 매우 빨리 똑같이 당기면 즉시 회복된다.

그러나 오랜 시간 브레이크를 너무 강하게 당기면, 너무 저속으로 되어 실속에 들어가 버리므로 주의해야 한다.

혹시 앞으로 쏟아짐이 계속 남아 있으면, 일단 브레이크를 풀었다 다시 당기는 동작을 글라이더가 회복될 때까지 계속한다.

* 머리의 수직 위를 기점으로 하여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면 브레이크를 당기고, 기점에서 뒤로 가려고 하면 브레이크를 모두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하여 회복함.

회복되면 양력이 커진 글라이더는 앞으로 날아 갈려고 하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당겨서 억제하지 않으면 다시 앞으로 쏟아져서 앞으로 쏟아짐을 일으키게 된다.

회복 동작을 하면 할수록 글라이더의 스피드가 떨어지므로 침하율도 커지게 된다.

아스펙트(가로 세로) 비가 큰 글라이더 중에는 대칭 접힘·앞으로 쏟아짐에 들어가면 양쪽 날개 끝이 중심보다 앞으로 달려 나와 U자형(일명 오메가형)으로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한번만 양쪽의 브레이크를 조금 당겨주면 즉시 회복된다.

 

비대칭접힘시 대처방법

좌우비대칭적인 앞으로 쏟아짐

리딩 엣지가 울퉁불퉁하게 한쪽 날개만 무너져 버리는 경우를 말한다.

이것은 터뷰런스(와류) 속을 비행하고 있어서 균형이 맞지 않은 상태로 하강해 버리거나 난폭하고 복잡한 윙-오버(흔들림)인 경우에 일어나기 쉽다.

 

문제점

강한 써멀 속에서 회전 중일 때, 외측 날개가 반 이상 무너지면(접히면) 심한 회전에 들어가고 급 하강한다.

img3.gif   결 론

가장 중요한 것은  T 코스를(바르게 앞으로 직진하는 것) 유지하는 일과 수정하는  일 이고, 지나친 동작은 하지 않는 것이다.

안정되어 있는 바람이라면, 글라이더가 50% 접혀도 조종사가 접힌 날개의 반대쪽에 체중을 싣고 있으면 거의 대부분 곧바로 날아갈 수 있다.

위험한 상황처럼 보이지만, 큰 문제는 아닌 것이다.

한쪽 날개가 접히면 우선 반대쪽으로(살아있는 날개 쪽) 체중을 실어서 접힌 쪽 날개를 펌핑 하면 자신이 가고 있던 코스를 유지할 수 있고, 무리 없이 안전한 방향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일단 비대칭적인 접힘 현상에 들어가면 접힌 날개가 회복할 때까지 너무 지나치지 않게 충분히 부드러운 펌핑을 한다.  

또 회복할 때까지 (날개 끝 실속)에 들어가지 않도록, 글라이더의 움직임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항상 상황판단이 최우선이다.

예를 들면, 강한 써멀 속을 회전하며 상승하고 있을 때 접힘 현상에 들어간 경우, 써멀 속에 머문 채 회복 동작을 하는 방법이 안전하다.

또, 날개가 좌측이나 우측으로 기울어져 있을 때 회전의 원심력에 의해 글라이더 자신이 회복하려고 하는 힘이 커지기 때문에 한, 두번 확실히 펌핑을 하면 대개 바로 회복 할 수 있다.

여기에 쓰여 있는 기술은 독자 여러분이 혼자 연습하는 것은 피해주었으면 좋겠다.

·전략적인 연습은 반드시 경험을 쌓아서 고도의 기술을 가진 인스트럭터나 베테랑 조종사의 지도 아래 행해져야 한다.

완전한 안전장비를 갖춘 후 물위에서 시도하는 것이다.

여기서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은 결코 과도한 조작을  하지 말고 안전한 코스로 방향을 조종한 후 기체 회복을 하는 것이다.

  

img4.gif낚시꾼의 기술 

전문적인 경기 선수들이 선수용 기체를 굉장히 빠른 속도로 조작하고, 험난한 대기 조건에서 어떻게 비행하고 있는지, 신기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요령은 「능동적인 비행」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항상 날개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뭔가 일어나기 전에 대처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캐노피가 접힐 것 같으면 사전에 알아차려서 브레이크를 조금 당겨서 접힘을 피할 준비를 하고 접힘을 피하는 것이다.

접힘을 피하기 위해 브레이크를 당기는 것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째로, 브레이크를 당기면 날개 앞이 높아지고, 글라이더의 움직임을 느리게 해서 스피드를 떨어뜨리게 한다.

다음으로 글라이더의 뒤편에서 앞으로 향해 공기를 밀어냄으로써 순간적으로 공기를 캐노피 앞쪽으로 이동시켜 기체 역학상의 안전성을 높게 하는 것이다.

img5.gif 

기술, 테크닉

우선 브레이크는 재빨리 적당히 당긴다.

여기서 소개하는 나의 기술은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비행 중 대개는 브레이크 코드에 손목을 걸고 적당하게 당기고 있다.

(2kg 압력정도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엄지손가락과 검지 사이에 브레이크 라인을 잡고 있다.

마치 낚시꾼이 수중에  서 미끼를 문 물고기의 움직임을 알아차리기 위해 낚시줄에 손가락을 걸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이렇게 날고 있으면 항상 라인의 긴장감을 손가락으로 느껴서 캐노피의 움직임을 알아차릴 수 있다.

혹시 브레이크 라인에서 전해지는 긴장도가 떨어지면 순간적으로 브레이크를 더 당기면, 다시 긴장감이 돌아온다.

이것은 접힘 현상이 발생되고서 확인하고 난 뒤에 대처 할 수 있는 기술보다 훨씬 간단한 것이다.

실제로 하고 있는 것은, 단지 브레이크에 팔의 무게 정도를 계속 걸어두고 있는 것뿐이다.

큰 접힘이 있을 것 같고, 특히 강한 터뷸런스의 경우나 빠른 스피드로 날고 있을 때에는 팔의 무게 이상의 중량이 필요하게 된다.

이 경우에는 접히는 초기 단계에서 재빨리 대응하기 위해 브레이크 코드에 걸어둔 팔을 즉시 당겨 내리지 않으면 안 된다. (브레이크를 40-50%정도 당기는 동작)

혹시 액셀레이트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글라이더가 접힐 것 같으면, 반드시 재빨리 액셀에서 발을 떼야 한다.

또 처음에 말한 「능동적인 비행」에는 체중이동도 큰 요소의 하나이다.

 img6.gif

접힘에서의 회복방법

몇 년 전부터 패러글라이더에서 가장 자주 일어나는 사고는 비대칭적인 접힘이 원인  이다.

접히는 것 자체가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 그 후에 이차적으로 연결되는 스파이럴 하강에 들어가 스파이럴에 묶여 버리게 된다. (Locking현상)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비대칭 접힘 이후에 오는 것은 스파이럴 하강으로서 스핀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사고들의 가장 큰 원인은 변하고 있다.

접힌 날개와 반대쪽의 브레이크를 당겨서 살아있는 날개 쪽으로 회전하는 듯한 기술이 도입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 기술 때문에 이번에는 새로운 문제가 일어나기 쉽게 되었다.        

살아 있는 날개 쪽으로의 회전이 너무 강해서 이번에는 살아있는 쪽 마저 실속에 들어가 버리는 것이다.

<접힌 날개와 반대쪽으로 회전하며 접힌 날개를 펌핑 할 것>

날개가 접힌 경우, 접힌 날개와 반대쪽으로 조금만 회전한다.

이것으로 비행코스를 벗어나는 위험을 피할 수 있고 혹시 저공을 비행하고 있는 경우에 지면에 부딪힌다거나 다른 조종사와의 충돌도 피할 수 있다.

 

비대칭적인 접힘은 스쿨 기체, 중급 기체, 경기용 기체에 따라 대응 방법이 크게 다르다.

스쿨기체인 경우 혹시 50% 정도가 접혔다고 해도 대부분 비행코스가 바뀌지  않는다.

중급이하의 기체는 다소 회전하지만, 조종사가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곧 회복 될 것이다.

경기용 기체인 경우는 접힘과 동시에 회전해  버리고 조종사가 회복동작을 하지 않는한, 회복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더욱이 스파이럴 하강에 들어가는 속도도 굉장히 빠르다.

<대부분의 접힘 현상이 일어나기 전에 기체는 예고한다.>

터뷸랜스나 와류, 로터 속에서는 기체는 두 가지 방법으로 접힐 것을 예고한다.

 

가장 많이 일어나는 현상은 어코디언 현상(날개의 양쪽 끝 부분이 불규칙하게 앞뒤로 흔들리는 현상)이다.

이때에는 양쪽의 브레이크를 가슴까지 살짝 당겨주면 깨끗하게 해소된다.

두 번째로 많이 일어나는 현상은 브레이크를 잡은 손과 팔로 강하게 느낄 수 있는데 이 현상은 강한 터뷸랜스나 와류, 로터 등에서도 많이 나타난다.

 

브레이크 코드를 잡은 손이 강하게 위로 당겨지거나, 팽팽하든 브레이크 줄의 긴장감이 일시에 사라지며 당겨지는 감각이 없어지는 경우이다.

위로 당겨질 때에는 : 이때에는 위로 당겨지는 만큼의 힘으로 당겨주어야 한다.

 

당겨지는 감각이 없어질 때에는 : 발생 직전 당기는 힘보다 조금 더 강한 긴장이 생길 때까지 아래로 재빨리 당겨주어야 한다.(체중의 중심을 지키는것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