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사항~(자유게시판에서 선택된 글만 이곳에 게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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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09/16 (17:11) from 210.222.190.34' of 210.222.190.34' | Article Number : 62 |
천무권
(CMK77@KOR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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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 : 2513 , Lines : 15 |
| 외로운 싸움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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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 협의회장님귀하 저는 삼천포 와룡크럽 천무권(해적)입니다. 컴퓨터시작한지 얼마되지않은 제가 우연히 이폐이지에들렇다가 귀하의 글을보고 그냥 지나칠수없어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협회의 존폐여부가 흔들릴만큼 문제를 확대해가는 분들께 묻고싶군요. 협회없는 회원이 있을수 있어며,동호인이 있을수있읍니까? 협회에서 움직이고있는 모든분들은 전국의 모든회원,동호인을위하여 불철주야 뛰고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분들을위하여 힘은 보태지 못할지언정 돌을 던지는 그런경우는 뭡니까? 방대한 크기의 협회를 운영하다보면 약간의 실수도 있을수 있는것 아닙니까.이제 걸음마를 시작하는 그분들께 우리 전부의 뜻을모아도 모자라는 이때 도리어 밀어버린다면 회원,동호인은 도대체 뭐란말입니까? 협회없는 국가대표는 어디에 있어며,국가대표선발전은 왜 합니까? 진정 협회와전국동호인을 위한다면 정말 이러시지 마십시요. 부탁합니다. 끝으로 협회와전국동호인을 위하여 외로운 싸움하고계신 김 치 호 스쿨협의회 회장님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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