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사항~(자유게시판에서 선택된 글만 이곳에 게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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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10/12 (16:33) from 210.220.174.104' of 210.220.174.104' | Article Number : 78 |
웃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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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 : 2398 , Lines : 9 |
| 투철한 직업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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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투철한 직업관 평소 일밖에 모르는 전기기사가 부모의 강권에 못 이겨 결혼하게 되었다. 그런데 일에만 몰두하다 보니 여체에 대한 지식은 전무한 상태였다. 드디어 첫날밤. 신부는 전기기사 앞에서 옷을 벗었다.여자의 알몸을 처음 보는 전기기사는 갑자기 호기심이 생겨 신부에게 달려들었다. 신부의 몸 이곳저곳 만져 본 후 전기기사가 말했다. "별로 재미없구만, 불 들어오는 곳도 없고," 이때 신부가 불을 끄며 나지막한 소리로 하는 말, "플러그가 빠져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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