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자유게시판에서 선택된 글만 이곳에 게재합니다)

2009/02/12 (11:42) from 119.201.137.64' of 119.201.137.64' Article Number : 909
Delete Modify 불새 Access : 2206 , Lines : 60
나도 한번 날아볼까?
 

1.한꺼번에 수십대 몰려 상공에 교통정체(?)

 
  
  '나도 한번 날아볼까?' 레저스포츠계에 패러글라이딩 돌풍이 불고 있다. 안산, 유명산, 광주 매산리 등 수도권은 물론 단양, 지리산 등 지방 활공장에도 최근 패러글라이딩 입문자가 크게 늘었다.

 
  
  비행 조건이 좋은 몇몇 활공장에서는 하늘의 교통정리가 필요할만큼 한꺼번에 수십대의 패러글라이더들이 날아올라 장관을 이루곤 한다.

 
  
  

 

2.원용묵씨 등 한반도 횡단비행 성공후 인기 급상승 → 환상적 봄날씨-인터넷 확산따른 동호인 증가도 한몫

 
  
  관심은 높으나 실제 동호인 수는 미미했던 패러글라이딩이 인기 레포츠로 급부상한 것은 지난달에 있었던 한반도 횡단비행 성공이 신호탄이 됐다.

 
   
   -  원용묵씨, 이영복씨 등 패러글라이더 파일럿 3명이 한국 패러역사 30년만에 처음으로 서해에서 동해까지 249.5km 릴레이 비행에 성공하면서 일반인들의 관심이 쏠린 것.

 
   
   -  더구나 국내 최장거리 비행기록 수립과 함께 일본의 최장거리 비행기록을 깨는 쾌거가 겹쳐 그동안 '위험한 스포츠'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상당부분 해소됐다.

 
  
  거의 10년만에 돌아온 환상의 날씨도 패러 붐에 한몫을 했다.

 
   
   -  한국의 일반적인 봄 기상은 바람이 이리저리 부는 등 기류가 불규칙해 패러글라이딩에 부적합했으나 올해는 4월부터 일정한 기류속에 풍속도 적당해 각 패러스쿨의 초보자 교육에는 최고의 환경이 만들어진 것.

 
  
  인터넷의 확산도 패러 붐에 일조를 하고 있다.

 
   
   -  온라인을 통한 레저스포츠의 보급이 왕성해 지면서 선뜻 입문을 결정하지 못했던 일반인들이 패러글라이딩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됐고 자연스럽게 동호인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각 패러스쿨의 수강생들은 20∼30대의 젊은 직장인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여성의 참여도가 높다.

 
  
  해양소년단 항공연맹 박은수 사무국장은 패러글라이딩 입문자들에게 "경험많은 지도자가 있는 전문스쿨을 택하고 비용에 연연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  교육비가 싼 곳은 장비가 노후됐거나 지도자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사람들이 교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등 반드시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  그는 특히 A회사에서 모집해서 B회사에서 가르치는 식의 위탁교육시스템은 대부분 안전이나 서비스에 문제가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Backward Forward Post Reply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