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04 (17:04) from 211.200.230.131' of 211.200.230.131' Article Number : 13
Delete Modify 이준희 (parajun@netian.com) Access : 7651 , Lines : 236
나의 첫 비행 부터...
새벽바람 이 차갑다. 전날 날씨를 보니 금일
비가 온다고 했는데,그래도 기대를 안고 출발 한다.
10월31일 지리산 정녕치 고도 1172m
다른 회원들은 아래부터 왔는데 바람도 좋고 날씨도
좋다고 한다. 비행중에 오리알 된 회원은 한명. 우와~~
그높은곳에서 오리알이 되면.....
내가 조금늦어서 출발이 늦었다. 11시도착. 기압이 굉장히낮다.
비가 금방 올것만 같았다. 바람도 매우 세어지고 있어서 대회는
캔슬이 되고 많은 아쉬움 속에 발걸음을 뒤로 해야했다. 몇몇 회원들은
궂은 날씨에도,비행을 감행하였다. 다행히 사고는 없었다.
오후늦게 현풍에도착. 비가 오지않아 비행을 시작. 오랜만 이라 처음 시도때
날개가 잘올라 오지 않았다. 둑 방 이라 바람은 좋았다. 약간 북서풍.
잘떠올랐다. 문제점 1.출발시 팔과 어깨가 동시에 당겨져야하는데 팔부터 먼저나가
서 캐노피 가 툭툭치는 상황이 발생. 2.착륙시 바로 정면에 언덕이있어 바로 100%를
걸어야 하는데 그러지못해서 캐노피가 앞으로 나아가는 현상 발생. 3. 출발시 견제가 늦어
캐노피가 먼저 나아가는 현상발생.문제는 왼팔움직임이 둔화하여 조종줄이 조금내려가
한쪽으로 기울어 오른쪽도 잡아주어야 한다.  정상적인 이륙이 않되었다.
앞으로 왼쪽팔 의 확인이 꼭필요하다.대부분 의 회원들이 오른손잡이라 신경을 잘 않쓴단다.
나만이라도 확실히 익혀두어야겠다.
1회 11월7일
장소: 상주 황금산 기종 : 오리온 24 남서 5km 시간 : 5분
바람: 남서풍. 고도 150m
지상 연습시 정풍, 바람 좋음. 3회 연습시 모두 합격.
이륙장 은 오후에 배풍이 불다가 다시 약한 정풍으로 바뀜.
이륙시 어깨끈 너무 당겨서 하네스에 올라 앉지 못함. 출발시 캐노피 확인 못함.
다음 부터는 필히 지켜야 할 것이다... 비행전 항상 상황을 숙지 하여야하고 기본을
머리속에 상기시키자.. 참고로 대구 탑플라이트도 이륙장에서 볼수있었음.
2회 11월21일 일요일
장소: 지리산 정령치 기종 :오리온 22
바람: 북서풍 15km 고도: 1,172m
오전 12시경 시합전 연습없이 바로 비행하였음. 날씨도 매우추웠음. 장갑을 가지고 가지 않아
다른 회원 것을 빌려야 했다. 장비 및 보호 용구 준비 철저히 해야겠다.
바람이 조금세어서 뒤로 조금 밀리는 듯 했으나 스쿨장님 의 도움 으로 쉽게 뜰수있었음.
하지만 뜨자마자 바로 산쪽으로 붙어 고도 깍임현상을 방지 하여야 하는데, 하네스에
앉는데만 신경쓴나머지 고도가 너무 깍여서 8부 능선을 넘지 못할것같은 위험한 상황에 부딧침.
바로 능선을 넘지 못한다는 판단아래 공사현장 바로위쪽 넓은 공터로 향하였다.
그런데 그 고도마저 나오지 않아 도착못하고 바로밑 도로 에 착륙. 도로 에 착륙시 회전 하였는데
미리 브레이크 코드를 당기지 않아 왼쪽 캐노피가 소나무에 걸렸음. 바로 무전을 해주고 착륙장으로
차를 얻어타고 내려옴. 내려와보니 착륙장을 눈앞에두고 이런상황 이 발생했다는 마음이 더욱 쓰라렸다. 앞으로 상황 판단을 더욱 신속히 하여야 겠다. 또 캐노피가 좌우로 많이 흔들리는 구간이 있었는데 이때는 조종줄을 어깨까지만 당겨주자. 또한 상승풍이 있을때는 조종줄을 어깨까지 당겨
상승풍을 받아 고도를 높이자. 바로 상승풍에서 빠져나오면 만세자세를 취해 조종하자.
이날 고도 확보하지 못한 일부 선수들은 산중턱에서 낙하하여 구조를 받아야만 하는 사태 발생하였고,
착륙장 진입후 기체를 걷어 착륙장 바깥에서 정리를 하지 않아 다른 착륙 하는 선수들과 부딧쳐 중상을 입기도 하였음. 활공장 LOCAL ROOL을 잘지켜 야하겠다. 금일 부상한 선수들이 더러 있었다.
나의 경우는 상황판단 이 아주 좋았다고 한다. --스쿨장 왈-- 하하하
3회 12월 12일 일요일
활공장: 대구 현풍 대니산,  실고도 : 400m 맑음, 구름없음 풍속 : 15km 기종 : 오리온 22
오전 바람 이 세다. 둑방에서 지상훈련 실시. 캐노피 펼칠 때 바람에 뒤로 밀림.
대채로 경험부족으로 많이 딸려감. 문제 해결: B라이저 당겨준다.
정상에서 3번째로 이륙준비. 회원 중 두명은 모두 이륙실패로 추락. 첫 번째 이륙시
후방 이륙으로 불안. 캐노피가 한쪽으로 몰리는데 조종줄로 조정 못함. 두 번째 는 한쪽날개
접혔는데도 불구 이륙할려다 추락, 원인은  캐노피 확인 안함. 기체가 모두 가시밭에 추락하여 정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림. 벌써 4번째이다. 앞으로 단독으로 추락시 많은 도움이될것같다. 나의 차례. 이륙좋았음. 이번엔 이륙하자마자 바로 우측으로 빠져, 릿지를 타고 산능선을 모두
넘었음. 하지만 고도가 좋지않아 바로 착륙장진입. 금일 알았는데 항상 비행시 마다 고도 가좋지 않아
매번 빨리 착륙하였는데, 원인은 나의 비행에 문제가 있겠지만, 캐노피의 L/D가 다른 회원의 L/D 7:1 에 비해 현저히 떨어짐으로 고도가 많이깍이고 멀리 나가지 못함 .다음비행부터는 캐노피의 성능에대해서 확실히 익히자. 체중조절도 잘않됨.
다음 비행시 에는 MID SIZE 로 비행 요함. 이번비행에는 서멀도 경험. 서멀시 바로 조종줄을 어깨까지 당겨 고도 확보하는 느낌을 받았음. 그리고 하네스 다리끈을 새로 조정 하였는데 아무런 문제없었고 느낌이 기존보다 좋았고, 어깨끈은 너무 느슨하게 하여 비행中 자주벗겨져 불편하여 다음비행시에는 조금 당겨주어야겠다. 착륙장진입시 고도 남았는줄알고 조종줄을 약간 당겨주었는데, 라스트 어프로치시 조금 모자란 듯 하였다. 조금 멀리가더라도 착륙장조건이좋으면 몸턴하여 진입하여도 무방할것같다. 물론 착륙장 조건 이 좋다면 말이다. 산능선을 잘이용하자. 그리고 부드럽게 날개를 끌어올리자.
금일 천천히 부드럽게 하니까 잘올라온다. 너무 힘을주고 했을때와는 전혀다르다. 마치 자동차를 처음
탓을 때 온몸에 힘을주고 타는것과 힘을빼고 편안히 타는 것 같았다.  상황에 대한 이해를 빨리하고
바람을 잘이용 하자.

4회 1999. 12. 26 일 맑음
활공장 : 대구 현풍 대니산, 풍향 : 북서, 풍속 : 10km 기체 : 오리온 24 시간 : 20분
날씨가 조금 추웠다. 오전 에 바로 산에 올랐다. 다른 팀이 벌써 와서 비행을 하고 있었다.
멀리서 바라보니 기체 하나가 산 끝 능선에서 나무에 걸려있었다. 능선을 넘지 못하고
고도 부족으로 매미가 돼었나보다. 일차로 사진찍어러 온 기자 아쩌씨와 함께 산에  올랐다.
오늘은 초보자 들이 모두 처녀비행을 하러 온모양이다. 모두들 아주 잘했다. 겨울 바람이 조금
세었어나 비행하기에는 아주 좋았다. 전형적인 북서풍 에다 릿지 타기에는 매우 좋았다.
스클장님 의 도움으로 이륙. 오른쪽 산 능선으로 바로 붙었다. 끝 능선 쯤에서 360 도 회전 비행을
했다. 소어링을 하기위해서다. 3번 정도 회전을 했으나 서멀을 찾지 못해 바로 착륙장 진입을 위해
직선 비행을 하기 시작 했다. 비행동안 목이 뻣뻣해서 힘이들었다. 완전히 누워있을때는 자세가 불편해서 비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서는 다리를 쭉뻗고 누운자세가 되어야 한다. 체력을 좀더 키워야겠다. 그리고 담배도 끊어야겠다. 착륙진입시 고도는 100m 정도.
둑방 진입시 고도가 남아 오른쪽으로 S자 비행을 시도 하였으나, 오른쪽으로 너무 많이 가는 바람에
둑방 뒤에서 착륙하였다. 둑 뒤에는 와류가 많이 불기 때문에 위험했으나 길위에 내리기위해
바로 착륙하였다. 착륙장 진입시 TARGET을 조금 멀리 바라 봐야겠다. 바로 집입할려하니까
30M 고도에서 실속이 많이 들어가 예상보다 항상 TARGET 앞에 착륙하였다.
5회 같은날 두 번째 비행 .
날개 접기 시도. 내가 봤을땐 A 라이저 끝산줄 한 개만 잡아 당겼는데 날개 앞부분 전체가 모두
접혔다. 아... 이러줄 알았으면 좀더 공부를 할걸.. 장비의 위치와 명칭에대해 너무 소홀했던 것은
아닐까? 좀더 확실히 공부를 하자.

6회 2000. 1.29. 현풍 대니산. 바람 북서 5km 고도 400m
오전부터 날씨가 좋지 않았다. 비행은 할수 있을지... 전날 회사에서 야간 근무를 해서 그런지
몹시 피곤해 목적지로 가는데 잠이들어 바깥 상황을 잘살피지 못하였다. 잠깐 본건 공장의 굴뚝연기가 60도 각으로 약간 누워있었다것뿐. 목적지에 도착. 비행은 할수있을것같다.
오후 3시 40분 시간이 늦은터라 바로 이륙장에 가기로하였다. 이륙전 바람은 거의 정풍이었다.      이륙전 스쿨장님의 브리핑이 있었다. 오늘은 기류가 좋지 않으니까 능선을 넘지 말고 곧바로 착륙장으로 직선 비행을 하라는 것이었다. 이륙장에서 착륙장을 보면 'ㄱ'자 모양이다.
산능선 넘어 서멀과 상승풍이 괜찮을 것 같았는데, 브리핑의 내용은 달랐다. 바로 착륙장까지
직선 비행을 하라는 것이었다. 드디어 이륙! 비행감각이 조금 틀렸다.  (참고로 캐노피를 구입하고 처음 비행하는 것이었다.) 지상연습과는 차이가 많았다. 이륙직후 끝능선을 도착하기전까지는바람이
정말 포근 하고 깨끗하였다. 아--! 이대로 조금만더 오래 비행할수있다면.. 즣다. 한번가보자.
처음의 의도 와는 달리 방향을 바꾸었다. 능선을 넘기에는 고도는 충분하였다. 그런데, 이놈의 기류가
웬심술을 부리는지 능선을 넘자마자 상승풍에 하강에 꼭놀이기구를 탄기분이다. 처음 상승풍은
고도 확보를 위해(더높이날고 싶은마음에..) 브레이크 코드를 잡아당겼다. 그래야만 더많이 상승할수
있다는생각에..  고도계 소리음을 들으니까 상승하긴상승하였다. 상승풍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나는 다시 브레이크 코드를 놓아 최대한 만세자세를 취하였다. 예전에 몇번 이런식으로 고도를 조금씩올렸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 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였다. 실수였다. 캐노피가 앞으로 먼저 나아가는 것이었다.
그때부터 피칭이 시작되었다. 상승할때는 캐노피가 뒤로밀리고 하강할때는 앞으로 나아가고...
꼭 바이킹 탄기분이다. 기체와 한몸이되자 생각하니까 겁도없어졌다. 앞으로 뒤로..  초보자가 너무 하다싶을 정도로 그네를 탔다. 기체가 바로 나의 발 바로 앞에까지 와있었기 때문이다. 이건 나의 의도가 아니었다. 판단 착오였다. 이론에서 배운것과 난 완전히 거꾸로 행동을 취하고있었다.
그걸 난 그상황에서 전혀 잘못되었다는걸 느끼지못하고 있었다. 이게웬일! 바로 날개 왼쪽이 접히면서
급회전에 들어갔다. 바로 왼쪽에 능선을 두고서.. 몇초후.. 나무가 보였다. 제일 높은 아카시아나무가..
가지 사이를 헤치고 ... 흑흑 그다음 은 알아서 상상하길.. 드디어 나의 제 1호 매미가 탄생되는 순간이었다. 정말로 정신이 없었다. 나무에서 내려오고 한숨 돌리고 나니까 후회가 많이 되었다. 아까전의 시간으로 다시 되돌아가고 싶었다. 이미 때는 늦었다. 애꿎은 아카시아나무가 밑둥만남기고 잘려나갔다. 주위를 둘러보니 어! 이런 나만이 이곳에 불시착 한건 아니었나보다. 같은자리 주변에는 잘려나간 그무엇이 흔적만남기고 있었다. 역시 경험자의 말은 틀린 것이 하나도 없구나..   내가 왜 그랬을까? 이론에서 배운 상황을 생각하고 또생각하고 상상도 해봤었는데 왜 실제상황에서는 반대로 행동했을까? 의문이었으나 그해답은 금방나왔다. 전날 야근을 하고 몹시 피곤한 상태였으며,(피곤한 상태에서 비행을 하게되면 판단력이 무지 흐려진다고 한다. 자기도 모르게... 졸음 운전 한번쯤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경험자의 말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비행을 감행한점. 비행전 지상연습을 한번이라도 하여 긴장감을 해소시키는일.(초보자는 반드시 해야할일) 지금에 와서 후회하면 무엇하리.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다.
은감불원(殷鑒不遠) 하여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자.

                            ( 殷鑒不遠: 다른사람의 실패를 자기의 교훈으로 삼으라는 뜻.)
2월 13일  일요일 상주 황금산 실 고도 : 317m 비행고도 160m
7회 날씨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으나 비행하기에는 괜찮았다.  주변에 낙동강이 있어 오전까지만 해도 안개가 많았으나 오후에는 구름만 조금 끼었다. 조금 늦게 도착하여 점심을 가까운 휴게소에서
때우고 바로 활공장 으로 향하였다. 도착하니까 벌써 다른 클럽회원 들이 많이 와 있었다.
오늘은 회원들이 많이 부쩍 거렸다. 대략 50명 이상은 온것 같다. 착륙장과 이륙장과의 사이를
바로오를수 있도록 도로포장을 잘해놔서 무척인상적이었다. 다행히 금일 늦게 도착하였는데도 불구하고 3번의 비행을 할수있었다.
첫 번 째 비행때 릿지를 할려고 스쿨장님으로부터 간단한 브리핑을 들었다.
사면 비행을 하다가 고도가 조금 올라가는 곳이있으면 그곳을 중심으로 하여 8자 비행을 한다.
상승하는 곳의 지형지물을 잘 파악한다. 하지만 첫 번 째 이륙시 바로 한번의 릿지만 하고 고도 좋지않아 착륙하였다. 처음 이륙시 오른쪽으로 바로 붙어 길게 빠져나와서 다시 왼쪽으로 붙었다.
그러나 사면에 가까이 붙었는데도 불구 S자 비행으로 착륙하였다. 처음 과 두 번째비행시 허리끈
을 조절하지 않아 너무 뒤로 눕는 현상이 발생. 3번째비행시 조절하여 앉은 자세로 비행.
8회     이번 비행도 S자 비행. 바람이 나쁘지않아 이륙에는 큰지장이 없었다. 사뿐히 이륙완료.
차륙시 무전기의 요구에만 집착한나머지 내가 설정해놓은 TARGET 에 제대로 들어오지 못한 것 같다. 고도를 볼 때 최종판단은 내가 하여야하겠다.
9회   이륙장 바람이 약간 측풍이 불어서 오른 쪽봉우리 헬기장 옆에서 측풍을 바라보고 이륙하였다.
이번비행은 착륙장을 지나 360도 회전하여 착륙하였다. 착륙장까지 직선비행 으로 지나쳐서 다시 오른쪽으로 턴한 뒤 다시 착륙장을 향하여 턴. 처음 오른쪽으로 턴하고 너무많이 직진하여 착륙장에 진입못하는 경우가 생길뻔하였음 가까스로 진입완료.   
다음 비행시 에는 릿지를 꼭성공하여 30분 비행기록을 세우겠다. 다음 3월 5일 에는 상주에서
대회가 열린단다.

2000년 3월 5일 일요일 맑음 동서 5km 상주 황금산
오전 8시 30분 쯤 스쿨장님에게 전화를 하니 벌써 상주에 와 있다고 했다. 나는 급한 마음에
택시를 타고 착륙장에 왔다. 다른 회원들은 벌써 와서 비행을 하고 있었다. 근처 동네 사시는 분들도
와서 구경을 많이 하고있었다. 분위기 가 좋았다. 대회 시작전 축하 비행이 이어졌다. 대구 높이날기
가족도 왔다. 덕형이도 왔다.
곧이어 우리 불새회원들도 도착했다. 바로 이륙장으로 향하였다. 오늘은 처녀 비행 하는 회원이 있었기에 더욱더 새로운날이었다. 현희가 처음으로 비행하였다. 첫비행 전 매우 불안한 모습이었으나
이륙이 매끄럽게 아주 잘되었다. 조금 위쪽에 착륙하였으나 아주 잘 탄 샘이었다.
드디어 나의 10번째 비행이 시작되었다. 바람좋다. 배풍이 불다가 다시 정풍으로 바뀌었다.
8자 비행을 하다가 내려 오는데 거의 다내려와서 우측턴이 안되고 바로 연습장 위에 착륙하였다.
바로 기체를 편다음 후방이륙으로 센터까지 내려와 날개를 접었다. 실제 내가 격는 고도 와
스쿨장님이 유도하는 고도가 조금틀렸다. 최종 판단은 내가 해야겠다. 10분만에 내려 와야했다.
11번째 비행 점심을먹고 다시 이륙장에 왔다. 이번에도 현희 먼저 뜨고 그다음에 내가 뜰려고 했다.
나는 곧바로 셋팅에 들어가 준비자세로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에는 후방으로 한번해보자.
후방연습은 한번밖에 하진 않았지만 평소 머리속으로 연습을 많이했기 때문에 자신이 있었다.
A 라이저를 살짝 당겼다 놓으니까 날개가 잘펴졌다. 지금이다 싶어 현희보다 먼저 뜨기로 했다.
조금있으면 바람이 없을것같아 이륙. 아주잘 날아올랐다. 이번에은 앞서 다른 회원이 서멀을 타고 있는 곳까지 갔다. 나도 회전비행을 시작하였다. 회전할 때 조금 불안하였다. 너무 기울어지는 것같아서
체중을 많이 넣지않아 소어링이 잘되지않았다. 고도는 높아지지 않았고 같은 고도 만 잡고 있었다.
스쿨장님 은 나보고 원을 크게 돈다고 하였다. 오른쪽으로 회전시 오른쪽 조정줄은 50%하고 왼쪽은
30% 하고있으랬다. 소아링을 처음 경험했다. 이번에는 공중에서 많이 놀았다.무려 36분이나 놀았다.
기분이좋다. 착륙도 무사히 했고....
12번째 비행. 스쿨장님 이 그만하고 가자는 것을 나는 때를 써서 혼자 다시 올라갔다.
오후 늣게 바람이 계속 배풍이었으나 헬기장쪽은 약간 측풍의 정풍끼가 불고 있었다. 다른 회원의
도움으로 바로이륙 S자 비행으로 착륙장까지 내려왔다. 이번에는 고도 판단이아주 좋아
원을 그어놓은 센터안까지 밟았다. 오늘은 더타고싶었으나 아쉬움속에 헤어져야만 했다.
다음 4월30일 비행시에는 꼭나도 대회에 참가해야겠다.






2000년 4월 16일맑음 대구 현풍 대니산 남서  남쪽이륙장 남서 5km 42분 비행
대회 있는날이다. 대회참가 한 회원들은 몇 명 되지를 않았다.
남쪽이륙장에서는 처음비행이다. 처음이륙때는 실패다. 후방이륙인데 브레이크 코드가 엉켜있었다. 하지만 그대로 조종줄을 놓고 몸으로 끌 듯이 잡아당겨 이륙설공.
모두들 왼쪽으로 비행 하는데 난 오른쪽으로 기수를 돌려 서멀비행을 하였다. 처음 능선에서 20분
간 비행을 하였고, 들판으로 나와서 공장부근에서 서멀이있어 그곳에서 25분정도 비행하였다.
서멀비행에있어서 회전시 너무 크게회전을 한다.조금더 작게 회전을하자.

2000년 5월 7일 맑음 바람조금셈, 경주 건천,남서 15km SAVER#M 56분 비행
경주에 도착하니 모두들 와있었다. 바람이 조금세게 불었다. 점심을 먹기전 이륙장에 도착하여 출발준비. 내가 1번으로 나갔다. 봄이라 그런지 나뭇잎들이 많이 흔들렸다. 날씨는 매우 좋았다.
앞으로 조금나아가서 오른쪽으로 조금나아가니까 큰 서멀이있었다. 바람이 조금세어서 나의 기체가 밀리는듯하였고, 바람이 일정하지 않았다. 나의기체가 조금접히는듯하였으나 금방 회복하였다.
나는 조금도 긴장을 늣추지 않았다. 왼쪽으로 빠지면 고도낮아지고, 착륙장 진입할려고 하면 다시 올라가고,,,,, 이런 난 지금 내려가고 싶은데 잘내려 오질않았다. 그런데 그와중에 무전기에서 들려오는소리... 조종줄 만세해서 나와라.... 그래도 조금나가는 듯하다가 금방 올라갔다. 착륙장상공
위에서 또 서멀로 상승하고 있다. 미루나무와 옆쪽 둑길사이에서 무사히 착륙하였으나 바람이 거칠어지기 시작하였다. 오후 비행때는 비행을 아무도 하지 못하였다. 스쿨장님이 DUMMY 비행하였으나 스쿨장님도 바람에 밀려 비상착륙 하였다. 그날 스쿨에 돌아 왔는데 하해용 아저씨가 부산 금정산에서 많이 다쳤단다. 척추의 신경을 건드려 대학 병원에 입원하였단다. 금정산에서 도 바람이 세게 불었는 모양이다. 난 앞으로 스쿨을 벗어나 혼자 비행은 하지 말아야겠다.
2000년 6월4일 구름 바람 일정하지 않았음대구 현풍대니산,북서 10KM SAVER #M 20분
대구에 도착하니까 구미 팀들이 많이 와 있었다. 야간 근무를 마치고 축구 한게임하고 무척 힘들었지만 그래도 비행을 위해서라면....... 처음비행 하러 산에올랐다. 북쪽이륙장이다. 이번에도 내가 제일먼저
나아간다. 드디어 이륙.. 아,, 그런데 무전기를 챙기지않았다. 이제부턴 혼자 하여야 한다.
서멀이있는곳에선 회전비행을 시도 하려했으나, 뒷사람을 위해서 그냥 착륙 하기로 하였다.
고도가 충분히 남아서 착륙장 상공에서 360'회전 8자 비행을 하면서 착륙하였다.
무전기가 없어서 처녀 비행하는 회원의 유도가 힘이들었다. 다행히 유도가 잘되어서 착륙을 잘하였다.

이날 두 번째 비행
오후늣게 비행을 하려했으나 바람이 좋지않아 조금기다리다,다시 북쪽이륙장에서 이륙하였다. 처음 이륙장에서는 바람이좋아 회전을 하면서 고도를 어느정도 잡았으나 이륙장을 벗어나니까 고도가 한없이 계속 내려갔다.한없이.... 할수 없다. 아까 브리핑 받은데로 마을에 착륙하자. 마을을 벗어날려니까
고도는 약간 모자란 듯 하고 마을 옆 묘지 위에 착륙할려니까 고도가 남는다. 좋다. 좁은데서
S자 비행으로 좁혀나가자... 묘지쪽 작륙장이라 착륙장도 매우 작았다. 그래도 다행히 무사히 착륙진입
완료 하였다. 다행이다. 장비를 빨리 챙기고, 내려왔다. 조금있으면 출근시간이다. 그다음 처녀 비행 한는 분이 있었으나 내려오다가 역시 실속으로 오른쪽 능선에서 매미가 되었다.
난 근무라 도와 주지 는 못하고 바로 출근준비를 하였다. 뒷사람들에게 맞기고,,,
후에 들은 이야기인데, 나뿐아니고 다른 클럽의 회원들도 많이 비상착륙하였다고 한다. 그의 대부분...
내가 DUMMY가 되어 나갔을땐 남쪽이륙장에서 모두 나의 비행모습을보고 북쪽으로 옮겨서 비행하다가 나처럼 실속에 들어갔다고 한다. 착륙장에선 바람이 반대로 세게 불었다. 연기가 거의 누울 정도로.
오늘 S자 비행은 내가 생각 해도 조금 잘한 것 같았다. 앞으로 조금더 이론공부를 많이하고 실전에
뛰어 들어야겠다.

2000년 6월 18일 일요일 현풍 대니산
오전 11시경 우린모두 바로 현풍 대니산에 올랐다. 전날 일기예보에서 한때 소나기 라는 말에
난 걱정을 많이 하였다. 주변에 스모그 같은 안개들이 멀리 시야를 가렸다. 바로 나부터 첫 번째 비행에 들어갔다. 쫄쫄이다. 마을 쪽능선 끝부분에서 넘지 못할것같아 왼쪽 마을공터에 타겟을 미리 잡아놓고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다행히 서멀이 생겨서 고도 확보에 도움이됐다. 바로 착륙장까지 와서 회전을 크게 한번 한다음 바로 착륙하였다.
13시경 점심을 먹고 바로또 이륙장엘 갔다. 오늘 하네스 바뀐 것으로 비행을 시작하였다.
두 번째 비행에서는 모든걸 확인 또확인 하고, 이륙하였다. 이륙하는데에는 별문제가 없었다.
오른쪽으로 붙이고 조금있으니까 서멀어들어갔다. 그곳부터 회전을 시작하였다.
문제가없었다. 계속적으로 회전을 하고 또 밀린다 싶으면 다시 그곳으로 가서 회전을 하고....
조금있으니까 어느새 고도계가 800m를 넘고 있었다. 바람이 조용한 반면 나의 하네스 가 setting
이 잘못 되었는지 옆으로 자꾸흔들리면서 균형이 맞질않았다. 그래도 고도를 많이 잡으니까 기분은 좋았다. 계속비행을 하고싶었으나 빨리내려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이정도 면되겠지 했는데, 그러질못했다. 착륙은 무지 잘했다고 판단한다. 오늘 최고 기록이 809m 이다. 맨날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
3번째 비행때 바람이 제법 세게 분다고 생각했다. 이륙하자마자 바로상승풍에 10m는 족히 빨려 올라갔을 것이다. 오른쪽으로 붙인 뒤 서멀을 찿아서 비행을 시작하였다. 비행도중 우리팀이 매미가 되는 것을 공중에서 내려다 봤다. 꾀높은 곳에서 매미가 되었다. 서멀 비행을 하지 않고 바로 난 착륙장으로 나아갔다. 그런데 조금나아가다 보니까 서멀이 아주 작게 나마 있는것이었다. 그래서 회전을 한번 넣었다. 그게 실수였다. 고도가 한참내려가서 어쩔수없이 논으로 가게 되었는데, 마땅히 착륙할때가
없었다. 앞에서 상훈이도 논에 빠졌는데, 나까지 빠질수야 없지 않은가! 그레서 시멘트길 위에 착륙하였다. 오른쪽에 밭이 보이는 것 같았는데 굳이 그쪽으로 간건 뭐였을까? 나의 자만심인가? 아니면 사람들에게 나는 비행을 이정도로 할수있다고 보여주기 위해서인가..
아뭏튼 모두들 보는앞에서 좁은길 위에 착륙하였고 날개 끝은 논에 빠져 매우 더럽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바로 산에 올랐다. 올랐는데, 위치파악이 잘못되어 길이 엇갈리게되었다. 매미된사람하고,
무척이나 힘이 들었으나 모두들 무사히 땅을 밟을수 있었다는게 다행이었다. 내려와서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을 들이키니까 갈증이 확풀리는 것 같았다.
앞으로 정밀착륙과 아륙은 공부를 많이 해야겠고, 더욱더는 안전에 대비, 각종 사고나 위험돌입시
대처할 방법등을 숙지 하여야 하겠다. 문제점 : 하네스 허리끈조절 부족. 서멀 돌입직전 흔들림으로인한 균형이 잘안잡힘. 흔들림이 불안함. 좌우로 흔들리면서 몸이 많이 논다. 매번 하네스 조절이 안되는데 꼭상기시켜야 겠다.
상승을 급하게하다가 바람이 없어 감자기 멈추면서 기체가 앞으로 떨어질려고 한경우가 있었는데,
기체가 앞으로 나아가면서 피칭을 할려고 한다면, 브레이크 코드를 조금 당겨서 안정화 시키자.
2000년 7월 9일 경주 건천 벽도산 맑음 남동 5km 기종 : SAVER #M 15분 3KM 비행
어제 저녁 늦게 취침을 해서인지 조금 피곤 했다. 아침을 대강 김밥으로 때운 뒤 스쿨로 향하였다. 이번 비행에는 정팔이와 우리 회사 사원인 윤문정씨도 같이 가기로 하였다. 처음 청도로 가서 비행하고 번지 점프 하기로 하였는데, 스쿨장님 은 경주로 가자고 하였다. 구름사진을 영상으로 보니 남쪽과 동쪽에 태풍이 머물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늘을보니 상태가 말이 아니었다. 비구름에다 산에는 짙은안개가
하늘을 향해 오르고 있었다. 그러나 구름이 점점 엷어지면서 조금씩 개기 시작 하였다.
경주에 도착하니까 바람이 거의 없었다. 고속도로 옆에 있는산이다.
고도는 약 300M 정도,,, 겨울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남쪽은로 이륙하였다.
회원 모두 세팅 하고 나서 이륙준비해서 이륙할려 하였으나 모두 이륙실패이다.
상훈이는 2번째실패이다. 나혼자만 이륙성공...
조금 앞으로 나아가서 능선으로 붙일려고 했다. 이때 약한 서멀이 느껴져서
소어링 준비하자마자 오른쪽으로 턴시작....
아뿔사! 그러나 사면과 너무 가까이 붙어있었다. 스쿨장님의
무어라 하시는 말씀이 귀에 들어왔으나 지금 다시 왼쪽으로 빠져 나간다면
고도가 한참이나 깍여서 중도 착륙이나 매미가 되지 않을까 하는생각에
무리하게 틀었다. 오른쪽은 캐러비너 까지 당기고 왼쪽은 스파이럴 할 때처럼
완전히 브레이크 코드를 놓았다. 그러니까 한층 더 회전이 먹히면서 빨리 돌았다.
그의 사면에 부딪힐정도의 거리만 남겨두고 빠져나아갔다.
한시름 놓았다. 바로 직선비행하여 착륙장에 도착 착륙성공하였다. 착륙시 배풍으로
착륙하였다. 바람이 그리세지 않아 다행이지만 앞으론 조심 해야겠다.
점심 먹고 두 번째 비행...
회원들 모두 지상연습하고 나머지 비행하는사람은 3사람 뿐이었다.
이번엔 나의 가방에다 1.5 LITER짜리 물통을 2개 넣고 날았다. 전방이륙 ,,,
하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하네스 끈 조졸이 잘되질 않아서, 너무 바짝 조였더니
한네스에 앉지 못해서 불안한 비행을 하였다. 처음 고도가 굉장히 낮았으나
자갈밭위 10M 짜리 서멀을 맞아 그대로 착륙장에 진입할수 있었다. 하지만 서멀만 있으면 무었하랴... 하네스 때문에 제대로 된 비행을 포기하고 바로 착륙하여야 했거늘...
다음 부터는 하네스를 미리 시뮬레이션에서 맞춰 놓아야 하겠다.
이날 3번째 비행....
처음 이륙부터 아주 좋았다. 이번엔 물을 모두 빼버렸다.
몸이 가벼워서인지 바람이 조금 세게 불어주어서인지, 바로 상승풍에 고도가 점점 올라가기 시작하였다. 사면 릿지를 몇번하고 나니까 단숨에  고도가 530M가 되었다.
그러나 회전을 하기에는 반경이 너무 크게 될것같아 하지 못하고 몇분 놀다가
착륙하러 나아가야만 했다. 고도가 다시 떨어졌기 때문이다.
주말이라 막히고 있는 고속도로 위를 지나니까 내마음이 확뚤렸다. 저차안의 사람은
얼마나 답답할까? 고속도로를 지나 착륙장 상공위에서 날개접기를 시도하였다.
성공적으로 접혔고, 날개접기시 실속을 경험해보았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다. 너무 많이 실속되는 바람에 정풍과 배풍 위치파악이 않된 상태에서 착륙장에 너무 가까이 붙어 있었다. 급하게 (이래서는 안되지만.)회잔을 시작하였다. 배풍이 너무 빨랐기 때문에 턴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오른쪽으로 턴 하니까,
바로 논이 보였다. 아~ 나도 논으로 추락하는구나.... 하지만 논길을향해 무지막지하게 달렸다. 지상가까이서 브레이크 코들를 모두 놓고 고속 착륙시도 ..... 다행히 논길에 차륙하였다. 아마도 브레이크 코드를 당겼다면 논중간에 착륙하였을 것이다. 모심어 놓은 것이 많이 자라서 캐노피 가 그 위에 떨어졌는데도 물에 졌지 않았다. 항상 바람방향을 잘보고, 회전 비행이 아닌 S자 비행을 시도 하여 착륙하여야겠다. (바람이 조금셀 때..)
바람이 셀때에는 회전비행시 배풍상태에서는 아주 많이 밀리기 때문이다.

2000년 8월 9일 경주 건천 벽도산 고도 380m 바람 : 남동 5km 맑고 더움.
전날 바닷가에 갔다가 와서 그런지 심신이 피로 하다. 며칠사이 비가 많이 오고 날씨가 안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왠지 오늘만큼은 비행을 하고 싶었다. 주변의 친구와 동생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컨디션이 좋지 않을때에는 비행을 하지 않는 것이 규칙이지만
그래도 금일은 꼭타고 말리라는 다짐과 함께 대구로 향하였다. 스쿨장님과 미란氏 만 있었다. 문정이랑 셋이서 비행을 갔다. 목적지는 경주 벽도산. 남서쪽으로는 경주 보문단지가 한눈에 보이고, 바로옆에는 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있다. 이날 경주 신라 파라오 팀과 안동팀이 합류했다. 문정이는 경주 팀장님의 도움으로 텐덤이륙에 성공하였다.
바람이 그리좋지만은 않았다. 불었다 안 불었다. 이륙을 하여도 실속이 많은 그런 날이다. 내가 3번째 이륙하였다. 이륙은 성공적으로 하였는데, 이런 다리끈이 너무 느슨하게 조여 있어서 엉덩이가 하네스 밖으로 나와있어서 비행자세가 자꾸만 뒤틀렸다. 몸이 좌우로 많이 움직였고 난 그것을 보정 하기위해서 조금씩움직였는데 이것이 지적사항일줄이야. 잘못된 것은 빨리 고치자. 스쿨에서 하네스를 시뮬레이터에 달아보았다. 역시 다리끈이 문제였다. 문제를 하나하나 짚어나가면서 배우는게 아닌가? 후회 말자.
처음 비행시에는 고도 조금 잡히는 듯하였으나 바로 오른쪽으로 향하지 못하고 끝쪽능선을 너무 신경 쓴나머지 고도가 50m나 실속에 들어갔다. 그러나 회전 비행으로 서멀을 잡아서 20분간의 비행은 할수 있었다. 착륙장에 진입하고 나서야 오른쪽능선부분이 릿지 타기에는 좋다고 판단. 한번더 탈려고 했는데, 서멀이 바람이 없어서 그냥 아쉬움을 뒤로 한체 그냥 내려와야했다.이날 날씨는 굉장히 더웠는데 서멀이 없다니. 참으로 내가 비행하는날엔 날씨가 안받쳐준다. 이날 문정이는 고도 400m를 잡고 비행을 했다.

Backward Forward Post Reply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