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31 (10:31) from 211.245.145.139' of 211.245.145.139' Article Number : 1993
Delete Modify 팔공산물깨 Access : 6012 , Lines : 59
왕초보~ 매이데이!!~ ^^;;  일시; 2003년 12월 21일 두번째 비행
일시; 2003년 12월 21일

장소; 청도 원정산..

1.물깨의 두번째 비행

하늘은 맑고 말이 살 찐다는 전형적인 겨울 날씨였따...(-_-;)쿨럭~
전날의 과단한 음주로 일찍 잠에서 깬 물깨는...상쾌한 마음으로 똥차에 몸을 실었따... 스쿨에 정확히 10시에 도착...
...
...
...
암또 엄따~ (-_-;) 또 쿨럭이다....
얼마 기다리지 않아서...다 들 도착하셨따...
오늘의 점령지는 청도 원정산!!!~ ㅋ ㅕ ㅋ ㅕ
곧바로 출발!!!~ 히비고~ 쑤시고!!~ 부릉~부릉~==3 ==3
요번에 산 무전기와 비행복을 보니 맘이 든든하다...
하나~ 뚜~울~~ 셋~~ 이야호~~
또 떳다....움훼훼훼 ^^v
스쿨장님의 목소리가 무전기를 타고 흘러나온다...
하라는 데로 하니깐...
...
...
...
착륙장에 도착했따...ㅡㅡ^
오늘 첫 비행은 이게 끝이다...
기대하시라~ 두번째 비행일쮜~~~~~ ㅠㅠ^ (눈물엄씬 들을쑤 엄는.....뷁~)

2. 물깨의 두번째 뱅~

부리나케 케노피와 하네스를 정리한 물깨는 다시 봉고차에 몸을 실었따...
옆에선 댁끼리 행님과 명석이 형이 넘넘~ 잘한다고 추켜세우신다...
제발 좀 띄우지 마세여~ (앞날에 대한 복선이 깔렸던것 같음!!!~ 뷁~~)
다시 원정산 정상에 도착!!!~
케노피를 펼치고 두번째 비행 준비!!!~
열라 뛰었따...다시 허공에 삽질하는 다리가 보이고 하늘을 날았따...
이번엔 스와링에 도전!!!~
스쿨장님께서 무전으로 무슨 말씀을 하신다...
바람이 쌩~쌩~~
말소리가 흩어져 버린다...이룬 (-_-;)~
결국 보청기를 사야한단 말인가....쿨럭~
어케어케 하다보니 고도가 잡혀있는게 느껴진다...
이륙장보다 높이 떠있는걸 보니 제대로 하긴 했나보다 생각했따...
스피드를 높여서...밀양시내 쪽으로 쏜살같이 달렸따...
근데...
다시 들리는 스쿨장님의 목소리...
이런....
정말 죄송합니다....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나중에 다시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지성(-_-;)



꼬리말 쓰기   

제니 재밌는 아니 눈물나는 비행일지 다음편 기대할께요.빨리 올려주세요. [2003/12/22]

명석 물깨야....너의 비행일지 기대된다. 그날 비행 잘한 건 사실이다. 날쎄게 이륙해나가는 너의 모습을보며 저넘조금만 지나면 대성할 넘이란 생각이 들더라. 물깨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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