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20 (11:53) from 203.244.212.254' of 203.244.212.254' Article Number : 2
Delete Modify 김수정 (sujung_@hanmail.net) Access : 11513 , Lines : 23
멋진비행...
토요일 청도활공장에서 어설픈 매미가 된 아픔을 뒤로한채..
또다시 찾게된 청도... 왠지 그때의 아픔으로 더 긴장되고 떨린 기분이 들었다.
토욜도.. 어제도 바람이 불지않아서 이륙실패하는 분들도 많이 보이고..
나또한 걱정이 무진장 되었다
드뎌 차례는 돌아오고. 바람은 불지않고..
힘차게 발을 뗀순간..  성공~~
무전기의 소리에 열심히 따라 열심히 하늘을 날았다,,
좀높이 올라가기 위해 빙빙 돌아서 날아보기도 하고.. 이야..
바람이 넘 불어서 기체도 무진장 흔들렸고,,,  기체가 조금 접히는 경험도 해보고.. 정말로.. 후회없는 비행을 하고 무사지 착륙을 했다.
진짜,, 기분이 캡이었다...
또다시 비행을 하기 위해서... 산으로 올라가 이륙도전..
점점 갈수록 바람도 불지않고 왠지 불안했지만..
나의 예상대로 에궁.. 실패..
이제 청도에 비행온다면 왠지 불안한,,, 그런 징크스가 생긴것 같다.
불안하지만,, 다시 이륙도전~~  
스쿨장님의 도움으로 멋지게 성공...
세번 비행을 경험했으나, 첫비행보다는 하늘 날때의 그런 두려움도 덜하고 조금씩 익숙해져가는것 같았다.  
어제는 실패도 있었지만 멋진 비행을 할수 있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饉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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