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16 (23:54) from 211.249.164.177' of 211.249.164.177'	Article Number : 2011
명석	Access : 6742 , Lines : 10

징크스는 깨지라고 있는것 아닐랑가.....

새해들어 첫비행 무사히 마치고 매미의 기억도
저편멀리로 날려버린 물깨의 발전된 모습 축하 하면서....

처음부터 연속으로 매미를 잡아서 많이 의기소침했을텐데
부담감을 떨쳐버려서 다행이고 앞으로 있을 물깨의 비행에
많은 밑바탕이 되는 사건들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이젠 비행에 탄력을 받을때이니 긴장늦추지 말고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안전비행하자..다음에 같이 비행할날을 기대하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