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0 (11:01) from 115.94.6.212' of 115.94.6.212' Article Number : 3101
Delete Modify 불새스쿨 김치호 Access : 3819 , Lines : 269
제 4편 패러글라이딩 추락사고 사망사고는 이제그만!!! 불새스쿨 김치호 스쿨장의 생존준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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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에는 일정한 룰이 없어보입니다.

추락은 다음의 요소들 중에서 많이 일어납니다.

1. 비행안전수칙 위반.(2가지 이상 동시 위반시) 초보자들의 무모함 등.

2. 기상상태 불량. (쎈바람, 돌풍, 벼락, 높은습도, 지형의 영향, 윈드시어)

3. 와류권 진입.(그날 바람방향에 따른 비행금지 장소)

4. 환경적인  장애물로 인한. (고압선, 비행기, 철탑, 윈드시어)

5. 비상 착륙장이 확보되지 않은 불시착 등으로 인한.

6. 장비의 준비나 정비불량.



제 4편 떨어지는 곳은 어디일까?

첫째로 비행자의 부상을 줄이기 위해서!!

둘째로 타인의 재산손실이나 타인의 부상을 줄이기위해서!!

셋째로 관련업계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



첫째로 비행자의 부상을 줄이기 위해서!!  나열해보겠습니다.

민물, 바닷물, 오염된물?



숲에, 바위에, 절벽에, 가정집 지붕, 장독대, 건물숲, 도로에, 고속도로에?



논에, 과수원에, 배추밭에, 고추밭에, 고압전선에, 전봇대에,



골프장에, 군부대에, 목장에,



우리는 지금까지 수많은 사고현장을 듣거나 보거나 경험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우리는 잘 잊어버리고 무모한 용기를 자랑하기까지 합니다.

이제는 우리모두가 자제하고 연구하고 실천해야합니다. 안전수칙을 ~~



위에 나열한 수많은 비상착륙 또는 추락예정지들은 모두 다 다른상황들로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많은 사고현장을 목격하신분, 경험한분 들도 계시겠지만 생소한분이 더욱 많으리라 생각 됩니다.



요즈음은 비행공역을 법규에 맞게 비행하지않으면 과태료도 액수가 크게부과됩니다.

이젠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진입한이상 선진국의 개념을 갖추어서 비행해야 하지 않을까요?



추락장소별 대처방법들은???



1. 물에 빠질경우 - 빠진순간부터 하네스를 풀고 기체에서 멀어져야 한다. (빠진순간 부터 1분이내에 하여야한다)

이유 - (산줄이 그물처럼 내몸을 묶어버린다, 하네스가 엉덩이를 들어올려

         머리가 물에 잠겨 질식사한다.)

비상시 대처용 상시준비물 - 산줄이나 라이져 절단용 칼,  비상시 물에 뜰

       수 있는 깨스쥬브, 2리터용 PET물병 등을 발라스트에 준비하여 다닌다.



2. 고압선 전봇대에 걸린경우 - 흔들지 말고 가만히 상황을 파악한 후 도움을 요청한다.

이유 - 높은 곳에 걸렸을 때는 흔들거나 움직이면 줄이 흘러내려 2차추락

        을 하거나 전기 합선이 일어나 감전의 위험이 예상됨.



비상시 대처용 상시준비물 - 등산용 로프 20m 정도 를 휴대한다.



3. 장애물이나 구조물이 없는 바위나 땅에 추락할 경우 ~ 제1편과 2편에 나열한 하네스의 부속품들을 준비하였을 경우에는 땅에 임팩트 순간에 팔과 다리를 좌우로벌려 우리몸이 한문으로 큰대자가 되도록 하여 부딪칠것을 권한다.

이유 - 체중분산으로 뼈를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추락시에는 무개 곱하기 속도가 돼어 엄청난 충격이 예상됨.

       예 - 70kg50km = 3,500kg 의 파워로 땅에 치게된다.

       팔이나 다리가 부러지면 치료가 쉽지만 척추는 매우 위험하다.



추락상황별 대처방법

1. 비행중 다른 기체와 접촉되어 산줄이 몸에 엉켜져 산줄을 풀 수 없을 때.

  (신속하게 걸린산줄을 풀어낼 수 없을 때는 아래측 비행자의 상황을

  먼저 살핀다음 낙하산을 던질 것을 요청한다. 아래의 비행자가 준비되면  

  본인도 낙하산을 신속하게 던진다.)

이유 - 낙하산 한개로 두명이 매달리면 싱크스피드가 빨라져서 부상이 커질

        상황이 예상된다.

        항상 아래기체의 비행자와 대화가 이루어 지도록 하며 상황에 대처

        하도록 하여야 한다.



2. 기체의 이상으로 정상비행이 되지않고 추락할 경우.

 (낙하산이 기체에 엉키지 않게 하강하며 흔들리는 상태를 관찰하며 정확

 히 던져야한다.)

  항상 관성의 법칙을 생각하여 그 원리를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3. 와류권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접히고 펴짐을 반복하며 빠른 속도로

  하강 할 때.

 (양손을 어깨까지(브레이크를 당긴) 하고 가고자하는 방향으로 체중을

 실어준다.

 엄청 흔들리더라도 자세를 유지하여 목적하는 곳으로 가야한다.  

 이 때 만약에 기체가 절반정도가 무너질 경우에는 즉시 살아있는 기체

 쪽에 체중을 모두실어 주어야 한다.

  기체가 다시회복되면 안전지대로 나갈 때 까지 또 반복하여야 한다.



이유 - 기체내부의 공기압력이 최대가 되어야 하고 기체의 안정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둘째로 타인의 재산손실이나 타인의 부상을 줄이기위해서!!



패러글라이딩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으로 육상에서 생활하는 우리들로서는 새로운 환경이다.

새로운 환경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상황들을 비행선배들과 스쿨강사님들의 강의에서 듣고 비행하며 직접 경험하고 난 뒤에서야 알 수 있기에 위험이 따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이러한 교육, 체험의 구조에서는 안전비행에 좋은 방법이 있지만 그것은 지역적인 정보로 국한된다고 볼 수 있다.

왜냐면! 세상은 넓고 비행할 곳은 많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안전비행에 좋은 방법이란?



1. 요즈음 2인승 체험비행이 전국각지에서 많은 업체들이 하고있으며

   2인승으로 교육을 하고있는 스쿨도 많이 생겨나 영업을 하고 있다.

  이 2인승으로 충분한 교육을 받고 스쿨장을 따라다니며 각 지역활공장

  에서 그 활공장의 기상한계점과 지형의 상황에 따른 위험고지를 현장

  에서 교육을 받는다면 더욱 안전한 비행이 되지않을까?



2. 그리고 비행의 상황별 교육은 아무리 많이 받아도 100%를 배우기는

  어렵다고 본다.

  20년이 훨씬 넘은 비행경력자인 나 역시도 매년 새로운 경험을 할 때가

  생기기에 나 역시도 완전한 경험자는 되기가 어렵다고 본다.



  그러면 어찌 하여야 할까?

  비행 지역이 바뀌거나 정상적인 기상이 아닐 때는 많은 예측과 관찰을

  하는것이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윈드더미의 날개를 보며 윈드시어나 안전상태를 관찰하고,

  경험자나 강사분들에게 직접 질문을 하여 상세히 이해하는것이 좋을

  것이다.

  지금까지 자신에넘쳐서 성급히 비행하여 위험한 상황에  처해졌었던

  많은 비행자들에게서 듣고 이해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중 일부의 인원

  들이 유명을 달리 한것을 우리모두는 알고있지 않은가?

  

  어떤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 그사람의 역량에 달렸다고들 한다.

  그러나 그러한 역량은 누가 만드는 것일까????



비행의 세계에서 완전한 안전이란 없다.

비행의 세계에서 완전한 위험이란 없다.



   와류권에서는 과조작이 2차적인 더 위험한 상황을 만든다.

   이것을 습관화하여 기체의 붕괴한계를 느낄 수 있도록 표준화 한다.










요즈음 동력패러의 사고가 잦은 것은 힘들게 산정상까지 올라가서 비행하는 무동력보다는, 운동장에서 강변고수부지에서 손쉽게 날아오를 수 있는 편리함 때문에 패러글라이딩의 지식이 부족한 초보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사고의 시발점이 되는 것이 아닐까요?



이것을 주의한다면 사고가 당연히 줄어들겠죠?

1. 패러글라이딩 무동력의 고급비행자만 동력을 할 수 있도록 한다.

2. 쉽게 구입할 수 없도록 한다.

3. 법규를 강화한다.(패널티 부분)

4. 판매업체도 공동 사고책임을 부과한다.(무전기 처럼)

5. 비행시 엔진에 수반되는 많은 작동원리를 책자로 홍보한다.



이렇게 된다면 판매나 교육업체의 영업부진이 심해지지는 않을 까요?

그렇지만 인명의 안전이 더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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