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16 (22:48) from 211.33.68.87' of 211.33.68.87'	Article Number : 368
최재순 (SC25H2@YAHOO.CO.KR)	Access : 7229 , Lines : 8

즐거운 하루,,,,,,,,

새로운 사람들과 뭘한다는 그자체가 그리어린나이는 아니지만 아직도 설레고 막연한 경계심으로 출발한 하루
비행을마치고 잠자리에 들기전 오늘을 회고하니 여러가지 생각에 웃음이나네요.
늘 싱글벙글한 명석씨 첫인상이 순해보이는 상훈씨 그리고 타잔같은 댁길이 아저씨(다음부턴형님이라부를께요)그리구 편안게대해주신 영미씨
저희를 따듯히 맞아주셔서 고맙구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릴께요.
앞으로 같이 좋은비행 안전한 비행 즐거운비행이 되도록 저도 최선을 다할께요
팀장님 저희들 지도하시느라 오늘하루 수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저 물에 빠졌다는거 비밀입니다.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