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30 (18:49) from 211.245.95.84' of 211.245.95.84' Article Number :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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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뱅일지(대니산)
바람이 제법 부는데??
풍속 : 20키로정도
풍향 : 남동,남서
인원 : 억수로
장비 : 세락(미디움,1키로발라스터)

토욜비행도 분명 바람이 센것 같았는데..
오늘도 세긴 마찬가지다.
발라스터의 무게를 더줄까 고민하다가 생각을 고쳐먹었다.

몇명의 이륙실패가 신경이 쓰이고...라이즈 업(잘 올라온다)
돌아서는데 기체가 휘익하고 꼬인다...왜이러지?
두번째도 마찬가지다???? 정말 왜이러지?
세번째는 돌자말자 막바로 차나가본다...어? 되네~!

골사이로 파고드는 상승은 말그대로 떴다 바람이다.
왔다갔다 몇번만 해도 잘 올라간다.
그러다가 이륙장 고도 100정도에서 소강상태다..
그리고 분잡한 무리들이 신경쓰여 우측 능선으로 붙었다가 아까운 고도만
손실하고....내렸다..

점심 후딱 처리하고...재탕이륙~!
지천에 열이 깔렸다.
앞쪽의 노매드가 보인다. 박소장님 기체같은데...따라 붙여본다.
속도비교를 해보고싶은 마음에 곧바로 찔러보면서 무전으로 엑셀도
따라붙여보라 해본다.
잡힐것같은 거리다...노매드만큼 속도가 나온것을 확인한후 되돌아서니
엑셀도 따라왔다....

세락~!

타볼수록 명기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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