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04 (12:04) from 211.44.179.140' of 211.44.179.140' Article Number : 84
Delete Modify 김치호 Access : 5260 , Lines : 28
화악산 비행
2002년 3월1일
금요일 - 삼일절
날씨- 80%구름(안개)
기압 - 저기압
장소 - 청도 원정산
시간 - 2시 40분
내용 - 오늘은 삼일절 날씨가 매우 흐리다.
원정산 비행도 오랫만이라서 누가 오는지도 모르고 이륙장엘 올랐다.
준형씨를 먼저 뛰우고 써클링을 조금 유도한후에 셑팅을하고 이륙을 하였다.
이륙장에서 작은 열을잡아 열심히 돌리니 1650이다.
이고도면 남산을 지나갈수가 있다고 생각하고 남산으로 향했다.
남산정상에 도착하니 1100m 다시 포인트를 찾아 서클링 1750m 이젠 화악산을 가보자하고 코스를 선정한후에 악셀을 힘껏 발로 밀었다.
대지스피드 48km 신나게 전진한다.
섹타TX도 아직은 쓸만한것 같다.
화악산 도착 고도 1050m 다시고도를 올렸다. 1800m 몇년만에 와보는 화악산정상을 경치 감상도 다하지 못하고 다시 원정산 정상으로 향했다.
원정산 도착고도 950m 김선생님과 대낄씨가 서클링 중이었다.
서클링을 하면서 인사를 나누고 다시 1800m를 올린 후 큰소리로 어디갈거냐고 대낄씨에게 물어보니 경남이랜다(나중에 물어보니 영남루라고 했다는데)갑시다 하며 써멀을 빠져 나갔다.
오아시스도 안정감이과 속도가 적당한것같은 느낌을 받으며 같은 고도로 남쪽으로 향했다.
오래산성 상공에서 공중비행사진을 몇장 찍어주고(나중에 보니 필름이 없었다. 대낄씨에게 미안한 감이든다.이해해 주겠지?)
김선생님도 금방 따라왔다.
오늘은 시간이 늦어서 언양까지 날아간후에 돌아올것이 걱정이되어 다시 원정산으로 향했다.
스파이럴로 고도를 낮춘후 고수부지에 착륙했다.

주의 - 봄기상은 1도온도 차이에 120m 정도의 고도차이가 있다. 구름이 많이 끼어있어서 편안하게 비행한것이지 만약에 기단이 변하여 했볕이 강하게 쪼였다면 오늘은 괭장히 거칠어 졌을 것이다.
바람도 급변하는 봄철에 오늘같은 날은 정말 복받은 날이라 생각하며 비행을 마쳤다.

대낄씨 소주잘 마셨습니다.
하늘에서 복수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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