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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31 (21:27) from 220.71.161.78' of 220.71.161.78' | Article Number : 3663 |
김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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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 : 19699 , Lines : 68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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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2003, Happy new year 2004 <CENTER> <TABLE borderColor=#ff82ab height=367 width=450 border=15> <TBODY> <TR> <TD> <DIV align=left></DIV> <TR> <TD><IMG src="http://file.tourcabin.com/board/j/a/s/jasmine.1072401735438.gif"><IMG src="http://www.ciz.co.kr/cizmail/ncizmail/images/dailymail/010118dailych.gif"><IMG src="http://home.naver.com/wlsrhkgns/A/jsl/icon/166"> <PRE><FONT color=#800000><SPAN style="FONT-SIZE: 9pt"><UL><UL> 이해인/ 송년의 엽서 하늘에서 별똥 별 한 개 떨어지 듯 나뭇잎에 바람 한 번 스쳐가듯 빨리 왔던 시간들은 빨리도 떠나 가지요? 나이 들수록 시간은 더 빨리 간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어서 잊을 것은 잊고 용서 할 것은 용서하며 그리운 이들을 만나야 겠어요 목숨 까지 떨어 지기 전 미루지 않고 사랑하는 일 그것만이 중요 하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눈길은 고요하게 마음은 뜨겁게 아름다운 삶을 오늘이 마지막인 듯이 충실히 살다 보면 첫 새벽의 기쁨이 새해에도 항상 우리 길을 밝혀주겠지요? <FONT color=black><SPAN style="FONT-SIZE: 9pt"> ****************************************** <FONT color=hotpink><SPAN style="FONT-SIZE: 9pt"> 한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으며.. 힘들었던일 안좋았던 기억들은 가는해와함께 모두 훌훌 털어버리시구요~~ 다가오는 甲申年 새해 새아침 붉은해 바라보시며 새로운 꿈과 희망으로 힘차게 출발하세요~~^^ 새해를 맞으며.. 한해동안 저를귀여워 해주신 불새 스쿨장님 이하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운인연으로 고운사랑으로 늘 함께해주시는 불새 이기를 소망해봅니다 불새님들..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일들 이루시길 기원하며.. 늘 건강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기쁨과 웃음이 늘 함께하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_()_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안전 비행 하세요~~^^ 불새 스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김 성립 올림~ </UL><CENTER> <IMG style="FILTER: alpha(opacity=100, style=0, finishopacity=0)" src="http://md4.entica.com/skin/A/4/1/image/A4100013.gif" width=450 border=0 ]> </CENTER></SPAN></FONT></SPAN></FONT></UL></SPAN></FONT></PRE></TD></TR></TBODY></TABLE></CE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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