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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12:24) from 116.41.138.101' of 116.41.138.101' Article Number : 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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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거 선수의 인터뷰를 한 잡지에서 발췌***
세계 톱 레벨의 선수에게 물어본다.  
***타미거 선수의 인터뷰를 한 잡지에서 발췌***

플레이어 Q&A인터뷰 - 제5회 크리스찬·타미거 (오스트레일리아)
세계 톱 플레이어에게 묻는다!
프로필 - 15세 1988년부터 패러를 시작함.
      패러를 한지는 11년·총 비행 수는 약2000시간.
     1998년:PWC오스트레일리아/브라이트 1위.
     PWC휘이슈 1위.
     오스트레일리아 챔피언
질문 - ●여가 (경기 전) 에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경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데뷰전은  언제, 그 때의 성적은?
    ●경기를 계속하겠다고 생각한 것은 왜인가?
    ●어느 대회가 가장 인상에 남아 있는가? 또 그 때의 성적은?
    ●경기의 재미, 또는 묘미는 무엇인가?
    ●자신의 [비행]을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비행 할 때는 어떤 것에 구애되는가?
    ●경기를 위해서 당신은 어떤 정신적인 수련, 스트레스 대책을 가지고 있는가?
    ●베테랑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연습이 효과적인가?
    ●패러를 위한 트레이닝으로서 지상에서 어떤 것을 하고 있는가?
    ●이기기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당신이 생각하는 것은?
    ●당신의 안전한 비행에 대한 신조 혹은 실행하고 있는 것은?
    ●글라이더 선택기준은? 글라이더에 바라는 성능은?
    ●라이벌이 있다면 누구인가? 또 그것은 왜인가?
    ●후진에게 한마디 조언을?
경기는 나의 모든 힘이다.
나에게 있어서 경기는 빠트릴 수 없는 것이다.
국내, 국제 어디든, 항상 친구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즐겁다.
그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최고의 일이다.
그 외, 견실한 운영과 좋은 컨디션이 있으면 최상이다.
1992년, 벨비에(스위스)에서 열린 럭키스트라이크오픈이 처음 출전한 큰 대회였으며,
전세계 톱 조종사들과 날았었던 기쁨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처음 나간 월드컵에서 유리·윈마이어(Uli Wienmeier)에 이어서 2위로 입상했었다. 이 때의 감동이 있었기 때문에 다음 카스테죤(스페인)에서의 월드컵에도 출전했던 것이고, 거기서는 놀랍게도 우승할 수 있었다!
경기는 항상 다음 경기에의 참가 동기로 이어진다.
지금까지 해 온 스포츠도 좋았지만,
어쨌든 패러글라이딩이라는 스포츠를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경기도 계속할 수 있고, 기록도 신장시키고 싶어지게 된거다.
인상에 남는 대회...... 많이 있으나, 하나를 들자면 1996년 샤모니 대회다.
그 해 마지막 월드컵으로, 나는 종합2위를 했다.
제1타스크에서, 나는 톱 조종사와 선두 그룹에서 날고 있었다.
마지막 활공에서도 앞서고 뒤서고 하는 상태였으나,
여기서 앞서 나가는 사람이 종합우승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과감히 다른 코스로 가기로 했다.
이 결단은 바른 결정으로, 나는 결국 3위로 골인하여 종합우승을 할 수 있었다.
경기가 즐거운 첫째 이유는 날씨의 상태를 어떻게 읽는가 하는 것이다.
매회 다르기 때문에 예측할 수 없다.
그래도 매회 바람과 써멀의 상태가 달라서 모든 조종사에게 좋은 퍼포먼스의 가능성이 나온다.
경험을 쌓을 수는 있어도, 날씨를 알아 맞출 수는 없다.
그러므로, 컨디션이 나빠서 내가 골인을 단념한 1시간 후에, 후속 조종사가 좋은 컨디션
상태로 골인하는 일은 자주 있다.
그래도 나는 그들을 축복한다.
누구에게도 질투는 하지 않는다.
하나 더 나의 비결은 라이벌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내가 나는 것은 항상 자신을 위한 것이고, 타인을 대항한 것은 아니다.
조종사의 기본은 [신체]이다.
비행 할 때 구애되는 것은 몸 상태이다.
좋은 조종사의 기본은 신체, 건강이다.
나는 자주 테니스를 한다.
테니스는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므로, 반사신경이 단련된다.
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 날고 있는 동안 집중할 수 없다.
패러의 세계에서는 항상 집중하고 있는 것이 필수조건이다.
그 비결은 경기에 스트레스를 가지고 들어가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경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즐기기 위해서 날면 좋다.
조금이라도 스트레스가 있으면, 실패하고, 추락한다.
능숙하게 되기 위해서는 많이 나는 것이 당연 유효하다.
이것은 다양한 상태에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한다.
능력이상은 무리이나, 역시 효과적인 것은 트레이닝의 양이다.
그러므로 글라이더 핸들링 연습을 충분히 해둘 것.
수상에서의 안전에 관한 강습을 받아 두면 도움이 되고, 안심하고 날 수 있다.
날씨와 공기역학 지식도 중요하나, 이것에 대해서는 책이 많이 나와 있다.
기술적인 것에 대해서는 세르프렌의 책이 패러글라이더와 비교하기 쉽기 때문에 권유한다.
이길 것인가 질 것인가는 마음으로 결정한다.
머리에 잡념이 없으면, 잘 될 거라는 마음을 고조시켜서 이길 수 있다.
세계 톱 레벨이 되면, 이러한 정신상태가 승패를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몸 상태가 다듬어져 있지 않으면 비행하지 못한다.
그리고 컨디션이 조금이라도 좋지 않을 때는 역시 날지 않는다.
불안한 경우는 차나 도보로 출발지점을 떠나 본다.
시간이 지나면 또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날 수 있다.
이것은 나에게는 대단히 효과가 있다.
패러글라이더는 매우 아름다운 스포츠이다.
자연에 대해서도 자신에 대해서도 무리를 하지 않고 날면, 최고의 비행,
최고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들은 이것을 바라고 날고 있다.
여러분들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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