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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12:49) from 116.41.138.101' of 116.41.138.101' Article Number : 8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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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野信行(나가노 노부유끼)의 조종사 인터뷰
2000/07/22 (15:45) from 211.37.51.27' of 211.37.51.27'  Article Number : 215  
 프로팀 김치호  Access : 1770 , Lines : 130  

中野信行(나가노 노부유끼)의 조종사 방담

조종사가 되어 16년,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취미를 붙여온 조종사로써 패러의 세계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말하고 싶은 것을 내 생각대로 여러 가지 써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면 더욱 좋을까, 여러 가지 테마를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신경을 거슬리는 부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만.
저의 제안으로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요즘 유행하는 조종사 처세술
스쿨과 강습생의 좋은 관계란
[요즈음]의 스쿨
패러글라이더 스쿨은 요즘 어디에서도 대단히 성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보통의 자극이 성에 차지 않는 특수한 분야의 스포츠이기 때문에, 경기(景氣)따위에 관계없었던 것이었습니다만,
그러나 선배들의 노력에 의해 보통의 사람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스포츠로 보급된 결과, JHF가 문부성이 인정하는 사단법인이 되고, 행글라이더만의 시대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속도로 발전하여, 조종사도 증가했습니다.
옛날 행글라이더 스쿨은 모두 가난하여, 행글라이더 걸인이라고 불리어지던 지도자가 많이 있었습니다.
행글라이더를 버리고 패러만의 스쿨이 되어, 발전한 곳과, 샐러리맨에서 전직한 사람이 늘어나서, 업계에도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거품경제가 터진 후, 지금의 불경기는 패러글라이더 업계에도 많은 영향을 끼쳐서 모두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경기에 많이 좌우된다는 것을 발전적으로 생각하면 패러글라이더가 계속 거대화되고 있다는 증거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스쿨 측에서 패러글라이더를 하는 사람을 생각해 보면, 이 세상에는 3종류의 인간이 있다는 것에 주의하게 됩니다.
●누가 뭐래도 해 보고 싶은 사람
보통의 자극에는 만족할 수 없는 사람들일지도 모릅니다.
어릴 적부터 하늘을 나는 꿈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이들은 반드시 한다라는 강한 신념에서 기체를 만들거나, 스스로 스쿨을 찾아다닙니다.
이들은(당신을 포함해서)행글라이더와 패러 20년의 역사 안에서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끝까지 해 버렸다고 생각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 다음의 사람들은 기회가 있다면 해 보고 싶은 사람, 해도 좋다라는 사람입니다. 하늘을 나는데 그다지 집착하지는 않으나, 유혹하는 사람이 있으면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절대로 날고 싶지 않은 사람. 어릴 적부터 떨어지는 꿈밖에 꾼 적이 없어서, 위험한(무서운) 것을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처음의 사람들은 전체로 보면 소수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기회가 있으면 해도 좋다는 사람과, 절대로 하고 싶지 않다는 사람이겠죠.
이런 면에서 스쿨 경영자는 피곤합니다.
불경기에 스스로 하고 싶다고 찾아오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이제는 해도 좋을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을 어떻게 설득하여 입교하게 하는 가에 대해서는 대책이 없어서이죠.
그리고 어느새 연습생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스쿨이 선택 당하는 시대가 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죠.

연습생의 생태
패러글라이더는 잘하는 사람(능숙하게 되어 가는) 실력에 따라 점점 더 높이 올라갑니다.
평지에서의 훈련에서 시작하여, 완만한 사면을 이용한 강습의 과정에서는 스텝 업 해갈 때마다 장소 높이가 높아져 갑니다.
열심히 연습하여 강습사면을 마스트하고, 높은 고도 비행을 처음 체험하여 감격하고, 더 높은 고도 비행을 처음 체험하여 감격하고,  하지만 항상 더 높은 곳에서 소어링 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거듭 소어링을 배워 고도를 높혀 가도 능숙한 사람은 항상 위에 있습니다.
매우 자연스러운 이 법칙은 잘 정해져 있고, 연습생은 항상 올려다 본 곳에 자신보다 능숙한 사람이 있어서, 열등감도 한 몫 하여 점점 깊이 빠져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전혀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 사람은 어느 수준에서나 다른 연습생에게 얕잡아 보이게되는 분함을 맛보게 됩니다.
그리고 잘 비행할 수 있을 때까지 과묵하게 되어갑니다.
반대로 열심히 다닌 결과, 동료 중 가장 위에 있을 때도 있어, 그의 이야기를 주위 동료는 잠시 동안 듣게 됩니다.
패러는 머리 위를 날게 한다는 분함과, 사람의 머리 위에 있다는 우월감으로 연습생의 마음을 부추깁니다.
연습생은 지도서(입문서)를 선택할 수 없고, 때로는 자신보다 젊은 지도자(초보 지도자)에 게도 배우지 않고서는 숙달할 수 없기 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지면에서 발이 떨어질 때 →처음 높은 고도를 비행했을 때→소어링을 체험했을때→구름까지 상승하여 본적도 없는 경치에 감격했을 때→XC로 보통의 지역에서 벗어나 멀리 까지 날아 갈 때... 라는 상태로 실력이 쌓여 가는 도중에, 각자 비로소 잊지 못할 감동을 맛보면 점점 심취하게 됩니다.
그러나 항상 동료들과의 피할 수 없는 승부가 있기 때문에 걱정입니다. 자신보다 앞서 체험한 이들의 자랑거리를 듣게 되면 당분간은 마음의 병이 나게 됩니다.
조종사는 연습생 때부터 훈련 시간을 자주자주 가질 수 없는 사람이라면 좀체 빨리 능숙하게 될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자연은 더욱더 어렵습니다.
좋은 비행을 하고도 누군가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면 그 사람의 지위는 점점 향상됩니다.
스쿨을 졸업할 때까지는 무턱대고 다닐 수밖에 없겠죠.  
그 사이에 모두로부터 주목받는 존재가 되어 갑니다.
그렇게 되면 그때까지 타던 기체와 장비에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본인에게 있어서 초, 중급기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원정 비행을 하러 갈 때는 한층 더합니다.
같은 자격증으로 상급기를 가지고 가면 지역 관리자는 무심코 능숙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상급기가 가진 스테이타스 효과이겠죠.
본인의 기량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타고 있는 기체로 임펙트(충격)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은 무의식중에 우쭐하게 됩니다.
이때 [자신의 능력이상의 기체로 결부되어 버리는]경우가 있어서, 그다지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식으로 심취해 가는 조종사는 매주 오지 않고는 능숙하게  될 수 없기 때문에 열심히 다니게 되어 돈도 듭니다.
연 수입의 1할 정도의 기체와 장비비용, 교통비와 스쿨비용, 지역비용은 열의가 있는 상태에서는 절약하지 않게 됩니다.
특히 가정을 가진 사람은 시간과 돈의 균형을 맞춰가며 능숙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가정에서 쫓겨나게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막 시작할 무렵 호텔과 민박에 머무르며 스쿨에 다니는 사이에 계속주의하지 않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매주 다니는 베테랑들은 침낭과 차안에서 지내는 전문가 즉 옥외 달인이 되어 갑니다.
그래도 사회에서 유행하고 있는 사치스러운 야외(히피)스타일과는 취향이 다소 멀어져, 난민에 가까운 분위기입니다만 그리고 밤에는 대개 술을 마시며 연회로 무르익어 갑니다.
거기에도 물론 즐거워하는 사람들과 홧김에 술을 마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패러의 세계에는 이런 사람들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회에 모이는 선수는 그 이상의 사람들입니다.
전국의 잘 나가는 사람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보통 조종사와는 수준의 정도가 다릅니다.
올해도 여러 지역에서 대회가 열립니다만, 꼭 대회의 밤에 주차장 텐트촌에 들어가 보세요. 유명한 선수도 많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젊은 여자와 선수는 즐거워합니다.
확실히 좋은 사람이 있다면 꼭 응원해 보세요, 게다가 아이들(어린)같은 여자 선수도 있기 때문에.
中野信行(나가노 노부유끼)의 조종사 방담 vol.4
조종사가 되어 16년,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다는 마음으로 취미를 붙여온 조종사가 패러의 세계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말하고 싶은 것을 내 멋대로 여러 가지 써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면 더욱 좋게 되는 것인가, 여러 가지 테마를 들어 갈 작정입니다.
신경을 건드리는 부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바른지 어떤지는 제쳐두고 저의 제안으로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요즘 유행하는 조종사 처세술
비행기술과 조종사와의 관계
패러의 진보와 기술의 추종
패러글라이더는 10여년 간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
초기의 날고 내리는 것 만에서, 소어링을 할 수 있게 되었듯이, 비행기술도 함께 진보해 왔습니다.
지금 패러를 막 시작한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원드그라젠트와 로터, 싱크 등 JHF 교과서에 많은 기본이 되는 비행기술이 기재되어있습니다만, 많은 선구자가 고통을 감수하며 비행기술로서 확립하여, 정착시켜 온 것입니다.
가까이에 패러의 옛 상처를 자랑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모두 그 상처에 감사하십시오.
선구자들이, 많은 상처를 입은 덕택에, 지금 우리들의 안전에 대한 위험은 확실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패러글라이더와 최초 패러슈트는 낙하산 같았다.
최초의 패러글라이더가 세상에 나왔을 무렵, 침하률과 활공비가 이 정도의 성능이 된다고 는 대다수의 사람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안전하고 쉬운 이륙과 활공, 그리고 랜딩(착륙), 행글라이더와 다른 간단하고 매달리기 쉬운 패러글라이더에, 최초의 소어링 기술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해변의 릿지 소어링은 별도)
어쨌튼 그렇지 않아도 나쁜 침하률이 360도 회전에는 더 좋지 않게 되고, 소용돌이에 빠지면 빠져 나오는 것도 큰일이었습니다.
패러를 하는 사람 중에서, 당시, 대다수 山屋(야마야:산사람)라고 불리고 있던 사람들은 등정한 산에서 나는 것이 하나의 목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벼운 복장으로 간단히 날아 내려올 수 있는 패러글라이더는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소아라에(글라이더) 의해 써멀 소어링(써멀기류를 타고 나는 것)의 기본은 확립되어 있습니다만, 패러글라이더에 있어서는, 소어링을 하기 위한 기체를 조작하는 기술이 이전의 시행착오 끝에 고안되어 왔습니다.
어쨌든 마이너스G가 없는 패러글라이더는, 이제까지의 활공기 개념에는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7m정도, 아래로 매달린 CG (중심)등의 요소에서, 확립된 패러글라이더의 비행기술은 독특한 것입니다.
뭐라고 해도, 최고의 기술은 마이너스G에 의한 찌부러짐(뒤틀림)을 바로잡아가면서 나는 것이겠죠.
견고한 날개의 경험자는 받아들이자 않으며, 찌부러진 기체를 아직 허용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행글라이더 조종사는 많습니다.
JHF 자격증에 있어서도 행글라이더와 비교하면 연습생 C급에는 소어링과정이 있습니다만, 패러는 훈련조종사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앞서 서술했던 활공기 개념에는 내 마이너스G 규정이 있고, 패러에는 없기 때문에 고민 끝에 이러한 형태로 자리 잡은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스포츠로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소어링을 시작한 조종사가 증가함에 따라 JHF에서는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최초 제작자의 노력에 의해, 행글라이더와  같이, 소어링과 활공을 목표로 기체의 성능과 안전성을 양립시키면서 개발이 행해져 왔습니다.
조종사는, 더욱 진보한 기체를 조작하는 기술을 고안해 내고, 소어링 기술을 배우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습니다.
전체 성능이 향상된 때에 행글라이더 조종사들이 재차 주목했습니다.
많은 행글라이더 조종사가 패러 세계로 들어와서, 패러에 의한 소어링 기술은 비약적으로 진보하고 정착했습니다.
다만, 패러 다루기에 익숙하지 않은 행글라이더 조종사 대부분이 상처를 입고 떨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현재, DHV·AFNOR등의 기체의 안전규격이 확립되고, 새롭게 개발된 기체의 안전기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조종사들의 안전에 대한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새로 생겨나는 것을 당연히 환영해야 합니다.
패러의 독특한 조종사 기술
찌부러짐을 동반하는 패러 비행기술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기상, 주위 환경에 따른 안전을 우선한 지식과 경험에 기초한 안전하게 나는 기술.
(위험한 공역(空域)에서는 날지 않는다.)
●두번째는 기체 다루기입니다. 장비를 포함하여, 그 기체를 안전하게 의미 그대로 컨트롤하는 테크닉입니다.
●세번째는 써멀 소어링(써멀 기류를 타고 나는 것)과 활공 테크닉입니다.
이것은 지금의 패러글라이더가 소어링과 활공을 요구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장래 소어링 이외의 취미(오락)가 생겨나면 활공도 그 방향으로 변화되겠죠.
비행기술과 새로운 장르가 생겨나겠죠.
예를 들면 모터 패러전용 글라이더이고, 또는 이벤트로 행해지는 편대비행의 시범, 편대비행을 중심으로 한 아크로 밧트 비행 따위의 대회가 개최되게 되면, 그것은 소어링 테크닉이 아니라, 완전 새로운 복수에 의한 피겨 스케이트같은 비행테크닉이 필요하게 됩니다. 아마 이것은 근래 반드시 실현되겠죠.
왜냐하면, 지금의 소어링과 스피드 활공만의 대회로는 관객을 모으기는 곤란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다음날에 연재하겠습니다만, 이들 3가지 비행기술은 지금, 현재 조종사의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좋은 밸런스(균형)로 이들 기술을 살려 비행하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그래도 현장에서 확립하고 있지 않는 새로운 비행기술은 많이 있습니다.
비행기술의 선구자로서 필요한 것은 사고의 유연함과 안전율을 증명한 수치입니다. 그리고. 힘과 끈기가 필요합니다.
하나의 비행기술이 확립되고, 정착되기 위해서는 선구자들의 열의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보통 비행에 있어서 베테랑이라고 불리어지는 조종사라도, 어떤 부분이 스럼프가 되거나 할 때가 많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이들 때는 자존심을 버리고 강사에게 수정을 부탁해야겠죠.
조종사는 인간입니다.
혼자서 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간혹 처음으로 돌아가 기본적인 연습을 해봅시다.
상상 따위는 틈나면 하는 편이 낫습니다.
오래 안전하게 비행을 즐기기 위해서는......

프로팀 김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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