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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13:14) from 116.41.138.101' of 116.41.138.101' Article Number : 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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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의 일기.......
2001/11/06 (17:45) from 61.32.141.86' of 61.32.141.86'  Article Number : 454  
 라인폭스 (linefox@hanmail.net)  Access : 1493 , Lines : 152  

14일의 일기.......

1월-헬로데이 2월-발렌타인데이 3월-화이트데이 4월-블랙데이
5월-로즈데이 6월-키스데이 7월-링데이 8월-옐로데이
9월-포토데이 10월-레드데이 11월-무비데이 12월-허그데이
(12달의14일은 너무 슬픈날입니다....)

<기대했던 HELLO데이>
1월14일...연인들에게 주어지는 1년중 첫째날.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날 가장 먼저 인사를 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
이날 한 여자애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인사를 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학교에 나와있었어.
교실문 앞에서서 그 남자엘 기다렸지!
여자애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어 그때 그남자가 보인거야!
인사를 하려는 순간 그 여자애는 그 남자의 옆에 자신의
친구가 있는걸 보고 그냥 그옆을 모른척 지나칠 수 밖에 없었어.
근데 더 이상한건 말야.사랑이 이뤄진다는 말 사실인가봐!
그후론 그 둘은 정말 사귀게 됐데...

<가장 슬픈 발렌타인데이>
2월14일...남자애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날...
그날은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쵸컬릿을 주는날..
아마 여자애가 좋아하는 남자애에게도 중요한날이었을 꺼야
그런 중요한 날을 그 남자앤 여자애의 친구와 함께 보냈겠지
그래두 그 여자앤 쵸컬릿을 샀어
그리 거창하진 않았지만 주고싶었나봐!자신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 예쁘게 포장하고 집을 나서려는 순간 '따르릉'전화가 온거야
그건 친구였어. 같이 가자는 말이 그리 흔쾌하지는 않았지만
그러자구 했어..
친구니깐......집을 나서서 친구를 만났는데
그친구 손에는 흰 바구니에 포장릉 한 쵸컬릿,인형,리본....
여자앤 차마 잔신의 것을 주겠다는 생각조차 할수 없었어.그 남자에가
친구의 쵸컬릿을 받구 좋아하는 모습을 옆에서 바라보며 축하를 해줘야 했어.
여자애가 준비한 건 다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갔고 쵸컬릿처럼 달콤한
사랑을 하고 있을 그 둘의 생각에 그여자애의 눈에선 눈물이 흘렀지..

<쓸쓸한 화이트 데이>
3월 14일이날은 여자에게 중요한날 ..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사탕을 주는 날...
이날 여자애는 집에만 있었어. 나갈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혹시나 하는
맘으로 그 남자애의 전화를 기다린거야 '따르릉' 드디어 기다리던
전화가 왔어. 두근대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받았지...근데 그 전화는
'사랑해'라고 그의 목소리로 녹음된 인형을 자랑하는 친구였던거야...
오늘은 그남자애만이 아니더라두 사탕이 너무 받고 싶었지...

<이상한 블랙데이>
4월 14일...쵸컬릿을 못봤은 남자가 짜장면을 먹는날...
그래서인지 오늘 매점은 북적거렸어. 빵을 사러 매점에 간 그 여자애는
이상한걸 봤어. 분명 자신의 친구에게서 쵸컬릿을 받은 그가 짜장면을
먹고있는거야...
배가고팠나???

<애매모호한 로즈데이>
5월14일...빨간 장미꽃이 오가는 날
오늘 그녀는 예상치도 못했던 애에게서 장미꽃을 받았어
기쁘긴 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와 찬구가 꽃을 주고받을 거라
생각하니깐 속상했어..그날부터 여자애에게 꽃을 준 남자에게 연락이 왔어.
근데 이상한건 오늘은 친구가 자랑하는 전화를 걸지 않은거야..

<짜릿한 키스데이>
6월14일...이날 그여자애는 자신이 키스를 할 줄 꿈에도 상상못했어.
장미꽃을 준 남자애에게서 전화가 왔고 만나자고 해서 잠깐 나갔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오늘이 키스데이 라는 건 알지 못했는데..집에 돌아왔어.
그곳엔 그남자와 헤어졌다며 울고 있는 친구가 서있었지..그여자앤 자신이
너무 나쁘다고 생각했어
왜냐면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기쁘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그여자앤 너무 하고 싶은 예기를 꺼내지 못했어
어떤 한 남자애와의 키스에 대한 이야기를...

<또한번의 기대 실버데이>
7월14일...이날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반지를 주는날
솔로가 된 그남자애에게 다시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그여자앤
예쁜 커플 반지를 사서 그에게로 갔어
지금은 깜깜한 밤...그 은반지는 여자애의 첫키스의 남자애것이 됐어.
자신이 좋아한 남자의 손엔 이미 다른 반지가 끼워져 있었던거야.
허전한 그의 손을 채워준 여자는 누구일까...

<초라한 옐로데이>
8월14일...참,이런 날이 왜 있는지 모르겠다.
화이트 데이때 사탕을 받지 못한 여자가 껌을 먹는날..
양심도 좋지! 그날은 매점의 껌 매상이 무척 좋았다고 해!
여자애 역시 껌을 맛있게 씹었지.그날따라 왜그리 맛있었는지...
어쩜 사탕한번 못받을 신세인지도....

<믿지못할 포토데이>
9월14일...좋아하는 사람과 사진을 찍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
복도를 지나가다가 우연히 만난 그애가 같이 사진을 찍자구 했어
믿겨지지 않았고 넘 기뻤지..드디어 촬영..
그리고 그여자앤 그남자애가 자신을 좋아하는 거라고 기대했어..
하지만 다음날 그남자앤 여자애뿐만이 아닌 다른 애들하고도
사진을 찍었던 거야..여자애의 기대는 샅샅이 무너지고 말았지..

<목에 힘준 레드데이>
10월 14일...빨간 장미꽃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날이라던데...
근데 그날은 뭘 먹는 거지?? 여자애는 받았기때문에 그리 신경쓰지 않았지!
글구 목에다 힘도 좀 넣구 그런데로 기분은 좋았어...좋아하는 사람한테
받은것두 아닌데..

<무비데이?>
11월14일...이런 날은 처음 들어..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영화를 보면 그영화의 내용처럼 된다는..
치..말두 않되! 이날 그여자앤 큰맘먹고 혼자 영화를 보러 갔지.
찡한 사랑 이야긴데 마지막에 남자 주인공이 죽고 여자는 눈물을
흘리며 The end야. 제목이 약속이래나...
너무 슬펐고 맘이 텅 빈것같아서 히 봤다는..
이런 영화는 오늘연인들이 보면 절대 않될꺼같애...

<끝난 사랑의 날 허그데이>
12월14일...사랑하는 사람을 꼭 껴안는날..
근데 여자애는 오늘 처음으로 그남자애와 14데이를 지낼수 있었어..
그게 마지막이기두 했지만..병실에 하얀 이불로 덮여 있는 그를 꼭
껴안았거든..이게 여자애와 남자애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함께 맞이한
연인의 날이야...
여자앤 기뻤어.단한번이라도 14일을 함께 할수있어서...



--한 남자애의 일기--

1월14일..한여잘 좋아한다.젤 먼저 인사하려구 했는데 그녀의 친구가
내게 인살했다. 난 그녈위해 그냥 웃기만 했다.
하지만 그녀는 내옆을 그냥 지나갔다..
2월14일..기다렸다 그녀의 전화를..하지만 오지않았다
그녀의 친구만이 나에게 쵸컬릿을 주었다
3월14일..그녀에게 줄인형을 샀다 누르면 사랑해라고 들리는 인형..
친구에게 전해주라고 하려 했는데..'나 주는 거야?'
하는 그녀의 친구에게 차마 전해주라는 말을 할 수 없었다.
4월14일..좋아하는 여자애에게 받지 못했기때문에 짜장면을 먹었다..
5월14일..장미꽃을 주고 싶었다.하지만 그녀는 딴 남자애의 꽃을 받고
너무 좋아했다.
6월14일..키스데이다..그녀의 친구가 만나자는 걸 거부했다.
그녀의 친구는 날 원망했다.
7월14일..그앨 위해 반지를 샀다.하지만 그앤 커플 반지를 들고
딴아이에게 가는 것이었다.
난 할수 없이 내 손가락에 낄 수밖에 없었다.
8월14일..그애가 껌을 씹는다..화이트데이때 그녀에게 줬어야 했는데...
9월14일..그녀와 사진을 찍었다 기뻤다..처음 사진찍는 이루어진다고 했는데
다음 날 그여자애는 별 반응이 없다..사기 아니야??
10월14일..맛있게 카라멜을 먹었다..
근데 그녀는 없었다.장미를 준 아이가 맘에 드는 모양이다..
11월14일..영화를 보러갔다..주인공남자가 죽는 약속이란 영화를...
근데 어디서 많이 본 뒷모습이 있었다 누구지??
12월13일..내일을 허그데이..꼭 내일은 그녀에게 고백 할꺼다..
기필코 처음으로 용기내는 내 모습이 놀랍다...

이 일기에서 한남자앤 너구 한 여자애는 너니??
내 일기에서두 한여자앤 나구 한 남자앤 넌데.....
우린 왜이리 엇갈렸을까?

글쓴이: 라인폭스( www.linefox.co.kr )
웹디자인 프로그램 전문 개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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