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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스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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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식 하네스를 고르는 방법과 그것을 조정하는 방법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하네스를 가지고 글라이더의 성능을 결정하지는 않지만 비행에는 영향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좌석식 하네스에 있는 가슴 끈을 완전히 풀면 당신이 쓰고 있는 표준규격 하네스는 훨씬 불안정한 상태로 될 것이다.
오늘날 제조업자들은 날개의 형태에 따라 특별한 형태의 하네스를 권하거나 정확한 조정법을 알려준다.
ACPUL에서는 추천 받은 하네스를 가지고 확인 테스트를 실시한다.

양쪽 카라비너의 측면거리
하네스의 라이저의 연결점 사이의 거리는 가슴 끈으로 조정 가능하다.
그러나 거리를 조정함으로써 비행 중 날개의 움직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만일 끈이 느슨하게 되어 있으면(그림1) 연결점 사이의 거리는 늘어나서 매달린 원추형간의 거리가 늘어나게 된다.
매달린 원추형을 조절하면 파일럿이 하네스에 착석할 때 그 움직임이 날개에 직접 전달된다.
(그리고 레버 암의 움직임으로 파일럿의 움직임이 증폭된다.)
그 결과 써멀에서 롤링 현상을 더 심하게 느끼고 캐노피 움직임이 불 안정해진다.
만일 가슴 끈을 꽉 조여준다면 (그림 2) 원추형간의 거리는 줄어들고 롤링 시 안정성이 늘어나서 하네스에 착석한 파일럿의 몸무게가 비행시 미치는 영향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
그러나 기하학적인 배치로 인하여 라이저가 한 곳에 모이는 점에 너무 가깝게 되면 꼬일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가슴끈을 지탱하는 무게 점의 위치
이것은 조정이 불가능한 가슴끈에 관한 내용이다.
그 위치는 제조과정에서 고정되어 바꿀 수 없으므로 이 위치는 비행중의 파일럿과 하네스의 처음 위치를 의미한다.
(그림 3)

연결점간의 길이
대부분의 경우 하네스와 패러글라이더의 주 연결점 간의 길이(AC)는 설계시 고정되어 있으나 모두 이러한 것은 아니다.
길이(AC)에 따라 파일럿의 무게중심점이 올라가거나 내려간다.
그러므로 연결점의 길이를 낮게 해줌으로써, 좌석을 조정하거나 수직으로 매달린 파일럿의 몸무게를 분산시켜 회전을 시작할 때 도움이 된다.
연결점이 파일럿의 무게 중심에 가까워 질수록 하네스는 더욱 안정성을 갖게 된다.
한편 매달린 위치로부터 파일럿의 무게 중심을 더 아래로 멀리하면 진자효과나 안정성은 높아지나 기체의 핸들링성은 감소하게 된다.

연결점과 파일럿의 등 사이의 거리

연결 점들과 파일럿의 등의 거리는 어깨 끈(D)과 겨드랑이 아래쪽을 조여주는 끈(E)을 조정해줌으로써 달라질 수 있는데 이러한 끈을 가지고 공중에 떠 있는 파일럿의 몸의 위치가 어떤지 결정할 수 있다.
설계 형태와 조정에 따라 이 끈들은 파일럿의 몸이 뒤로 젖혀질 수 있도록 해준다.
파일럿이 차츰차츰 직립상태에서 완전히 뒤로 누운 자세를 위하게 될 경우 정면의 항력은 상당히 감소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자.
그러나 뒤로 누운 자세에서는 파일럿의 비행 방향과 회전날개의 방향 사이에 꼬임이 발생되어(꼬인 산줄과는 별도로)균형이 잡히지 않게 되며 그로 인해 파일럿을 끌어당기는 관성력이 회전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지연시킨다.
그리고 방향 감각을 상실한 글라이더는 파일럿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하중 보정
다음에는 3가지 종류의 좌석식 하네스가 나와있다. (그림 5)



규격 : 무하중 보정 시스템
ABS : 뒤쳐진 하중 보정 시스템
크로스 브레이싱 : 완벽한 하중 보정

이들 시스템의 효용성을 파악하기 위해 비대칭으로 접혀진 글라이더를 예를 들어보자.
날개가 반쯤 접힐 경우 파일럿은 한쪽 방향으로 쏠리게 된다.(그림 6)
하네스 한쪽 편이 파일럿을 들어올리지 못하게 되면 파일럿은 자연히 다른 편으로 몸무게를 이동한다.
그 결과, 하중이 증가되어 공기로 부풀은 반쪽 날개가 들려지고 속도가 증가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만일 그 파일럿이 날개가 접힌데 대해 당황하게 된다면 공기가 빠진 쪽 하네스로 몸이 밀려가 안정된 위치를 찾게 될 때까지 글라이더의 움직임의 속도는 빨라지게 된다.
이 위치는 하중 보정 시스템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다.
ABS나 크로스 브레이스 시스템은 파일럿이 시트에 갑자기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며 앞서의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준다.

고정된 요소
보호용 고정 셀과 같이 고정된 요소를 사용하면 파일럿이 바깥으로 빠지는 것을 막아주며 옆으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것은 상대적으로 충격을 완화시켜 주며 그 밖의 부차적으로 받는 영향력을 막아준다.

ABS나 크로스 브레이싱
크로스 브레이싱이나 ABS 시스템을 갖춘 하네스는 ABS가 꽉 조여지거나 라이저가 다소 높게 달려 있다면 패러글라이더의 움직임을 급하게 바꿀 수 있다.
가슴 끈을 완전히 푼 상태로 비행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것이 얼마나 불안정 한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안정성을 원한다면 가슴 끈을 더 꽉 조여주어야 한 것이다.
그러나 너무 꽉 조이다보면 꼬일 확률이 있다.
라이저 간의 연결점이 35㎝~42cm 정도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몇 ㎝(최고 ㎝) 정도 조절은 가능하다. 46cm 이상되면 시트가 헐렁하여 조정하기에 편하기는 하지만 터벌런스를 조심해야 한다.
30㎝정도면 파일럿의 몸이 잘 지탱되긴 하지만 날개를 회전할 때 문제가 된다.
그러므로 네거티브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점들을 명심하여 파일럿의 신장에 맞추어 하네스를 선택한다.
키가 크고 무게가 많이 가는 파일럿은 연결점 간의 거리가 긴 하네스를 구입해야 한다.
독일 사람들은 크로스 브레이싱을 많이 사용하며 핸들링에 별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듯 보인다.
프랑스 사람들은 몸을 느슨하게 하여 좀 더 자유롭게 비행한다.
ABS가 회전을 제한한다고 한다면 날개의 핸들링을 줄여주지 않고서는 크로스 브레이싱의 효과를 얻을 수 없다.

주의 : 조절용 크로스 브레이싱의 경우, 균형이 깨지는 위험성과 날개의 접힘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현상에 대해 유의해야 한다.
ABS 하네스의 경우, 크로스 브레이싱을 너무 꽉 조여준다면 날개가 네거티브에 걸리게 되기 쉽다는 사실도 유의해야 한다.

좌석용 하네스를 조정하는 방법
안정성과 편안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하네스를 올바로 조정하는 일이 중요하다.
잘 설계되고 조절된 하네스는 파일럿이 자신의 손을 사용치 않고서도 이륙 시 몸을 똑바로 하네스 속에 집어 넣을 수 있도록 해준다.
위와 같이 되기 위해서는 허벅지 중간을 살짝 조여주는 허벅지 끈을 먼저 조정해 주어야 한다.
단 이 끈이 조정되면 일어서서 살짝 당겨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어깨 끈을 조정해 준다.
너무 조이면 시트 안쪽으로 몸을 집어 넣기 힘들게 되고 너무 느슨하면 비행 중에 어깨를 지탱해주지 못하게 된다.
허리 아래 쪽을 지탱하는 끈을 조정함으로써 비행 중 파일럿의 몸의 위치가 결정된다.
뒤로 누운채 비행하는 파일럿이라면 좀 느슨하게, 똑바로 앉아서 비행하는 파일럿이나 체구가 작은 파일럿은 좀 당기는 느낌이 들 정도로 조정해 준다.
가슴 끈을 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완전히 조여준 상태에서는 하네스가 안정되기는 하나 회전시 비행력에 제한을 받고 가슴 끈을 느슨하게 하면 하네스가 불 안정해진다.
파일럿은 시트자세로도 조절가능하나 터벌런스나 날개가 접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이러한 느슨한 조정법은 안정성을 매우 떨어뜨리기 때문에 이러한 자세로 비행을 많이 해 본 파일럿들일 경우에만 사용해야 한다.
조정은 기상 상태에 따라 비행 중에 이루어진다.
가슴 끈을 느슨하게 푼 상태에서는 절대 터벌런스 속을 비행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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